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有意事必成 where there,s a will there,s a way 뜻을 품고 있으면 이룰수있다 010-7641-1981 평강이와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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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 temps des fleurs(꽃들의 시절)- Dalida



Dans une taverne du vieux Londres
Ou se retrouvaient des etrangers
Nos voix criblees de joie montaient de l'ombre
Et nous ecoutions nos coeurs chanter
C'etait le temps des fleurs
On ignorait la peur
Les lendemains avaient un gout de miel
Ton bras prenait mon bras
Ta voix suivait ma voix
On etait jeunes et l'on croyait au ciel
La, la, la...
On etait jeunes et l'on croyait au ciel

오래된 런던의 한 카페에선
낯선 이방인들이 서로 만나곤 했답니다.
즐거움으로 들떠 떠들석한 우리들의 목소리는
어두운 곳으로부터 들려왔었지요.
또한 우리는 우리들의 사랑을 노래하는 것을
듣곤 했었어요.
그때는 정말 한창 때였어요.
우리는 두려움을 몰랐었지요.
매일 매일이 꿀처럼 달콤한 나날들이었어요.
당신의 팔은 저의 팔을 잡았고
당신의 음성은 저의 음성에 잇따랐어요.
우리는 젊었었고 하늘을 믿었었죠.
라라라...
우리는 젊었었고 하늘을 믿었었죠.


Et puis sont venus les jours de brume
Avec des bruits etranges et des pleurs
Combien j'ai passe de nuits sans lune
A chercher la taverne dans mon cⓒ≪ur
Tout comme au temps des fleurs
Ou l'on vivait sans peur
Ou chaque jour avait un gout de miel
Ton bras prenait mon bras
Ta voix suivait ma voix
On etait jeunes et l'on croyait au ciel
La, la, la ......
On etait jeunes et l'on croyait au ciel

그리고나서 그 후엔
안개낀 나날들이 다가왔어요.
이상한 소문들과 눈물이 함께 말이에요.
얼마나 저는 제 마음속에 남아 있는
그 카페를 찾으려 어두운 밤들을 보냈던지요.
찬사를 받던 그때처럼,
우리가 두려움없이 살았고
매일 매일이 꿀처럼 달콤했던,
그 모든 시절이 남아 있는 그 카페를 말이에요.
당신의 팔은 저의 팔을 잡았고
당신의 음성은 저의 음성에 잇따랐어요.
우리는 젊었었고 하늘을 믿었었죠.
라라라...
우리는 젊었었고 하늘을 믿었었죠.

Je m'imaginais chassant la brume
Je croyais pouvoir remonter le temps
Et je m'inventais des clairs de lune
Ou tous deux nous chantions comme avant
C'etait le temps des fleurs
On ignorait la peur
Les lendemains avaient un gout de miel
Ton bras prenait mon bras
Ta voix suivait ma voix
On etait jeunes et l'on croyait au ciel
La, la, la ......
On etait jeunes et l'on croyait au ciel

저는 안개를 몰고가는 상상을 했었지요.
저는 시간을 거슬러 올라갈 수 있을거라는
생각도 했었어요.
그리고 저는 밝은 달을 만들어내곤 했답니다.
우리 두 사람 모두가 예전처럼 노래했던
그 달을 말이에요.
그때는 정말 한창 때였어요.
우리는 두려움을 몰랐었어요.
매일 매일이 달콤한 꿀과도 같은 나날들이었어요.
당신의 팔은 저의 팔을 잡았고
당신의 음성은 저의 음성에 잇따랐어요.
우리는 젊었었고 하늘을 믿었었죠.
라라라...
우리는 젊었었고 하늘을 믿었었죠.

Et ce soir je suis devant la porte
De la taverne ou tu ne viendras plus
Et la chanson que la nuit m'apporte
Mon coeur deja ne la connait plus
C'etait le temps des fleurs
On ignorait la peur
Les lendemains avait un gout de miel
Ton bras prenait mon bras
Ta voix suivait ma voix
On etait jeunes et l'on croyait au ciel
La la la...
On etait jeunes et l'on croyait au ciel

그런데 오늘 밤 저는
당신이 이제 더 이상 오지않을
그 카페 문 앞에 있답니다.
또한 밤이면 제가 노래를 하던
그 카페 문 앞에 그렇게요.
이미 저의 마음은 더 이상
그때의 밤을 알지 못해요.
그때는 정말 한창 때였어요.
우리는 두려움을 몰랐었어요.
매일 매일이 달콤한 꿀과도 같은 나날들이었어요.
당신의 팔은 저의 팔을 잡았고
당신의 음성은 저의 음성에 잇따랐어요.
우리는 젊었었고 하늘을 믿었었죠.
라라라...
우리는 젊었었고 하늘을 믿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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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평강이와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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