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有意事必成 where there,s a will there,s a way 뜻을 품고 있으면 이룰수있다 010-7641-1981 평강이와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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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웨어, 쉐어웨어, 애드웨어
인터넷에 올라온 소프트웨어는 프리웨어, 쉐어웨어, 애드웨어 등으로 나뉜다. 프리웨어는 날짜나 메뉴 제한이 없어 마음껏 쓸 수 있다. 소프트웨어를 만든 회사가 PC 이용자들을 위해 공짜로 뿌렸기 때문이다. 반면에 쉐어웨어는 날짜나 메뉴 제한을 둬 꼭 필요한 사람은 돈을 주고 정품을 사야 한다. 데모 버전도 메뉴가 제한되었다는 점에서 쉐어웨어와 같다. 애드웨어는 프리웨어처럼 날짜나 메뉴 제한이 없지만 소프트웨어에 광고를 집어넣고 돈을 받는다.


게이트웨이
게이트웨이(gateway)는 gate와 way를 합친 말이다. 서로 다른 네트워크를 연결하는 출입구다. 하나로통신을 이용하는 사람이 PC사랑에 접속한다고 치자. PC사랑에 접속한다는 신호를 보내면 하나로통신의 게이트웨이를 통해 인터넷을 흐르다가 PC사랑 서버의 게이트웨이를 통과해 접속한다.


알파, 베타, RC, RTM
윈도우즈 XP 출시후 자주 접하는 단어들이다. 마이크로소프트사가 운영체제를 만들 때는 여러 가지 시험을 거친다. 직원들이 비밀리에 검사하는 '알파' 단계를 거쳐 '베타'에 이르면 외부 도우미들이 테스트를 시작한다. 베타 테스터가 그들이다. RC(release candidate)는 테스트가 막바지에 이르러 안정성만 빼면 정식 버전과 별 차이가 없다. RTM(release to manufacturer)은 정식 버전이지만 시장에 나와 소비자들을 만나는 대신 PC제조업체에 먼저 팔린다. 알파와 베타 단계는 마이크로소프트 외에도 대부분의 소프트웨어 회사들이 따르고 있다.


IRQ
어떤 부품이 주어진 일을 하기 위해 CPU에 신호를 보내는 것을 인터럽트(interrupt)라고 하고, 그 신호를 IRQ(interrupt request)라고 부른다. PC는 IRQ 0∼15번을 가지고 있다. 만약 여러 부품들이 한꺼번에 신호를 보내면 CPU는 IRQ 번호가 가장 높은 인터럽트를 먼저 받아들인다. 0번이 가장 빠르고 15번이 마지막이다. PC에 꽂는 부품 수는 크게 늘었지만 IRQ 숫자는 PC가 처음 나왔을 때와 크게 다르지 않다. IRQ가 부족해 부품끼리 충돌하는 사고는 그래서 피하기 어렵다. IRQ 충돌 문제에서 벗어나려면 되도록 PCI 카드를 쓴다. ISA 카드와 달리 PCI 카드는 두 개가 하나의 IRQ를 이용하므로 부품끼리 부딪힐 확률이 낮다. 또한 마우스나 키보드를 COM 포트 대신 PS/2 포트에 꽂아 쓴다.


PNP
'플러그 앤 플레이'라고 읽는 PNP(plug and play)는 컴팩, 마이크로소프트, 인텔 등이 만든 기술이다. 처음에는 너무 불안해서 'Plug and Pray'(꽂은 뒤 기도하기)라는 수치스런 별명을 얻었지만 꾸준히 발전해서 지금은 매우 안정적이다. PNP 방식의 부품을 PC에 꽂으면 특별한 설정을 하지 않아도 시스템이 즉시 알아챈다. 그래픽카드를 꽂았다고 치자. PC를 켜면 새로 꽂은 그래픽카드에 맞는 드라이버를 까라는 메시지가 뜬다. 그럼 사람은 그 명령에 따라 드라이버를 깔면 된다. 요즘 나오는 부품은 100% PNP를 쓴다.


램댁
그래픽카드를 얘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램댁(RAMDAC, random access memory digital to analog converter)은 색상 팔레트 정보를 지닌 RAM과 디지털 신호를 아날로그로 바꾸는 DAC를 합친 말이다. 램댁은 PC에서 전달받은 디지털 신호를 색상 팔레트와 비교해 그에 맞는 색깔을 모니터에 띄운다. 또 모니터 화면을 주기적으로 갱신해서 화면이 떨리지 않게 하고 화질을 높인다.


클러스터
클러스터(cluster)는 하드디스크에 파일을 담는 최소 단위다. 윈도우즈는 8,192바이트를 하나의 클러스터로 잡지만 하드디스크 용량에 따라 4KB부터 32KB까지 이른다. FAT으로도 나뉜다. FAT 32는 4KB, FAT 16은 32KB로 알려져 있다. 하드디스크는 원을 그리면서 데이터를 차곡차곡 담는다. 이런 원의 묶음을 실린더(cylinder), 하나의 원을 트랙(track)이라고 한다. 트랙을 512바이트씩 나눈 것을 섹터(sector)라고 부른다. 모든 트랙이 같은 수의 섹터를 가지면 안쪽보다 바깥쪽 트랙이 많은 공간을 낭비할 수밖에 없다. 실린더, 헤드, 섹터 값은 딱 정해져 있어 용량이 큰 하드디스크를 만들 수 없다. 따라서 요즘은 실린더, 헤드, 섹터를 모두 논리적으로, 즉 드라이브의 실제 내부 데이터 구조와 상관없이 정한다. 최대한 많은 데이터를 담기 위해 안쪽 섹터는 적게, 바깥쪽 섹터는 많이 준비한다.


AGP, PCI, ISA
메인보드에 달린 슬롯들이다. 이들 슬롯에 카드를 꽂으면 각 방식에 맞는 속도로 데이터를 처리한다. PCI 버스는 작동 속도가 최대 132MB이지만 AGP는 4배나 더 빠른 528MB다. 덩치 큰 데이터를 재빨리 처리하기 위해 3D 카드를 AGP 방식으로 만든 것은 이 때문이다. PCI와 AGP의 속도 차이는 데이터 처리 과정에서 드러난다. PCI는 여러 개의 PCI 장치가 PCI 브릿지를 경유해 메인보드 칩셋과 연결된 뒤 메모리와 CPU에 자료를 보낸다. 하지만 AGP는 메인보드 칩셋을 거쳐 바로 메모리에 접근하다. AGP의 데이터 처리 속도는 1배속이 264MB/초, 2배속이 528MB/초, 4배속이 1GB/초다. ISA는 AT 버스라고도 부른다. 98핀 커넥터를 기본으로 하는 이것은 16비트이다. 1981년 IBM PC에 처음 선보인 뒤 오랫동안 쓰다가 지금은 완전히 자취를 감췄다.


수직주파수와 수평주파수
수직주파수는 1초 동안 화면 전체가 깜박이는 횟수를 말한다. '화면 주사율'(refresh rate)이라고도 한다. 반면에 수평주파수는 그래픽카드가 만든 화면 신호를 모니터에 가로로 뿌리는 속도다. 수직주파수가 높으면 화면 맨 왼쪽에서 오른쪽 끝까지 선을 그리는 시간이 짧다. 이것을 수평주기라고 한다. 주파수(Hz)와 주기(시간)는 역비례한다. 주기가 짧을수록 주파수는 높다. 이를 공식으로 만들면 수평주파수(kHz)=수직주파수(Hz)×수직 화소 수×1.05다. 예를 들어, 17인치에서 가장 많이 쓰는 1,024×768화소에서 75Hz를 내려면 최저 60kHz급의 모니터를 사야 한다(75Hz×768×1.05=60.48kHz). 결국 수평주파수에 따라 수직주파수가 정해지는 것이다. 따라서 모니터를 살 때는 최대 해상도보다 수평주파수가 어느 정도인지 눈여겨봐야 한다.


해상도
해상도는 영어로 resolution이다. 모니터를 자세히 보면 작은 점이 연속으로 찍혀서 글씨나 그림을 표시한다. 이 점을 픽셀(pixel)이라고 한다. 해상도는 바로 이 픽셀을 모니터에 얼마나 많이 뿌리느냐다. 예를 들어, 해상도 1,024×768픽셀은 가로로 1천24개, 세로로 768개의 픽셀이 있다. 픽셀이 크면 화면에 찍힌 점이 적을 수밖에 없고 화질은 떨어진다. 반대로 픽셀이 작으면 더 많은 점으로 글이나 그림을 표현하므로 화질이 좋다.


USB
USB는 1초에 최대 1.5MB의 데이터를 전송한다. 하지만 여러 가지 문제로 실제 속도는 0.8∼1.2MB/초다. 여러 가지 장치들이 자원을 독점하는 것을 막기 위해 한 개의 장치가 40∼60%만 쓰도록 했기 때문이다. 이에 대면 직렬과 병렬 포트는 속도가 무척 느리다. 마우스나 키보드를 꽂는 직렬(시리얼) 포트는 최대 20KB/초, 프린터를 잇는 병렬(패러렐) 포트는 최대 400~600KB/초다. USB가 2배 이상 빠르다. USB 장치는 설치하기도 쉽다. PC에 꽂으면 윈도우즈가 바로 알아챈다. 시스템에 드라이버가 없으면 이를 요구하는 메시지가 뜬다. USB 장치는 PC 전원이 켜진 상태에서 꽂거나 떼어낼 수 있다. 스피커가 USB이면 사운드카드가 없어도 커넥터에 꽂으면 소리가 난다.


버그
버그(bug)는 영어로 벌레다. 시스템에 버그가 있다고 말할 때 진짜 '벌레'를 떠올리지는 않을 것이다. 버그는 '에러'의 또 다른 표현이다. 그런데 왜 버그라는 말을 썼을까? 진공관으로 PC를 작동하던 시절에는 컴퓨터 기판에 벌레가 타죽는 바람에 시스템이 멈춰서는 사고가 잦았다. 이때부터 '버그'라는 말을 쓰기 시작한 것이다.


IP주소와 도메인
인터넷에 연결된 다른 컴퓨터와 통신하려면 그 시스템의 주소를 알아야 한다. 컴퓨터 주소는 숫자와 영문 두 개다. 숫자는 아래 그림과 같이 3개의 점으로 구분해서 4단계로 표시한다. 점으로 구분한 숫자는 0∼255를 쓰고 다른 시스템과 중복되지 않게 한다. 숫자로 된 주소를 'IP 주소'라고 한다.


210.91.227.136
IP 주소는 복잡한 숫자라서 기억하기 어렵다. 그래서 쉽게 잊어버리지 않도록 영문으로 바꾸고, 이를 '도메인'이라고 한다. 아래 그림처럼 도메인은 오른쪽부터 1단계, 2단계, 3단계로 나뉜다. 3단계는 나라를, 2단계는 기업인지 공공기관인지 학교인지를 뜻한다. 1단계는 서버 이름이다.


terms.co.kr
도메인은 몇 가지 규칙이 있다. 먼저, 영문자 A∼z, 숫자 0∼9, 하이픈(-)의 조합으로만 표시한다. 영문자의 대, 소문자는 구별하지 않고 같은 것으로 본다. 첫 글자는 무조건 영문자로 시작하고 하이픈으로 끝날 수 없다. 영문 길이는 각 단계별로 2∼63자다. 콤마( , ), 언더바( _ ) 등은 쓸 수 없다. 도메인을 IP 주소로 바꾸는 일은 DNS(domain naming system) 서버가 맡는다. 익스플로러에 웹사이트를 주소를 쓰면 도메인을 IP 주소로 바꿔 방문하려는 곳에 정확하게 연결되도록 돕는 것이다.


ISP
인터넷 서비스 업체를 ISP(internet service provider)라고 한다. ISP는 개인이나 회사가 인터넷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아이네트, 채널아이, 넷츠고, 네띠앙 등의 인터넷 회사 뿐 아니라 천리안, 유니텔, 하이텔 등이 여기에 속한다.


URL
인터넷에 있는 수많은 정보들의 주소를 알려준다. URL(uniform resource locator)은 웹사이트를 구성하는 글자, 그림, 동영상 등이 어느 서버의 무슨 디렉토리에 있는지 가르쳐준다.아래의 주소를 보자.
http://www.metro.seoul.kr/kor이것은 www.metro.seoul.kr라는 이름의 서버를 HTTP 응용 프로그램, 즉 웹브라우저로 읽을 수 있는 웹 페이지를 나타낸다. 여기서 /kor은 그 컴퓨터의 디렉토리를 뜻한다.


IEEE1394
가전 기기의 통신을 책임지는 홈네트워킹 기술이다. 자료 처리 속도는 100Mbps∼1Gbps로 USB보다 빠르다. 전원이 켜진 상태에서도 떼었다 붙일 수 있다. 정보를 실시간으로 전송하는 능력이 좋아 디지털 카메라, 디지털 복사기, 디지털 VCR 등이 주로 쓴다.


서버와 클라이언트
인터넷을 즐기다보면 서버(server)와 클라이언트(client)라는 말을 참 많이 듣는다. 어렵게 생각할 게 없다. 자료를 준비하고 기다리는 것이 서버, 그 서버에 접속해서 정보를 얻는 것이 클라이언트다.


커널
운영체제의 기본 기능을 수행하는 커널(kernel). 응용 프로그램이나 주변 장치의 동작을 감시하고 하드디스크나 메모리 등 여러 자원을 관리한다. '수퍼바이저'라고도 부른다. 운영체제 성능이 좋아지면서 모든 제어를 한번에 하지 않고 입출력 관리, 기기 제어 등을 나눠 모듈화한다. 커널은 이들 모듈을 관리한다.


FSB
인텔이 펜티엄프로 CPU를 내놓으면서 쓰기 시작한 DIB(dual independent bus)는 CPU와 L2 캐시를 연결하는 백사이드버스와 메모리, 칩셋, CPU를 잇는 FSB(front side bus)로 나뉜다. FSB는 PCI와 같은 버스보다 대역폭이 넓어 메모리와 CPU 사이의 데이터 흐름을 원활하게 한다.


크랙
크랙(crack)은 날짜나 메뉴 제한이 있는 소프트웨어를 정품으로 둔갑시키는 조그만 프로그램이다. 확장자가 exe인 파일을 수행시키거나 몇 가지 파일을 하드디스크에 복사하는 등 크랙 방법은 여러 가지다.


벌크
벌크(bulk)는 용산에 가면 자주 듣는다. 영어는 '많은 수'이지만 시장에서는 도매품을 소매로 거래하는 것을 뜻한다. CD-RW 리코더를 예로 들면, 가게에서 20개들이 한 박스를 도매 시장에서 받아와 낱개로 하나씩 파는 리코더를 '벌크'라고 한다. 본체만 주고 매뉴얼이나 드라이버 등은 없지만 정품보다 값이 싸다.


시크타임
시크타임(seek time)은 하드디스크에 있는 데이터를 얼마나 빨리 찾느냐다. 하드디스크에서 데이터를 읽으려면 헤드가 그 자료가 담긴 곳으로 움직여야 한다. 시크타임은 헤드가 그 곳까지 가기까지 걸린 시간을 잰다. '탐식 시간'이라고도 한다.


바이트와 비트
비트(bit, binary digit)는 PC 데이터의 최소 단위이고 하나의 2진수 값(0또는 1)을 가진다. 8개의 비트를 모은 바이트(Byte)로 데이터를 저장하거나 명령어를 수행시킨다. 0과 1 중 하나인 비트가 8개 모여 알파벳이나 숫자, 특수문자를 표시한다. 1바이트로 쓸 수 있는 글자는 2의 8승, 즉 256개다. 반면에 한글과 한자는 2바이트로 표시한다.
00000000, 00010001 - 8비트, 즉 1바이트다. 알파벳, 숫자, 특수 문자를 표시한다.
0000000000010001 - 16비트다. 한글이나 한자를 표시한다.


CPS
PC통신에서 자료를 받을 때 접하는 단어다. CPS(Characters per second)는 1초에 내려받는 글자 수다. 새롬데이터맨으로 PC통신에서 자료를 내려받을 때 전송 속도가 표시되는데, 단위가 바로 cps다. 만약 이것이 74,900cps이면 1초에 7만4천900개의 단어를 받는다.
CPS는 레이저프린터를 뺀 나머지 프린터(매트릭스와 잉크젯프린터)의 인쇄 속도를 표시하기도 한다. 1초에 인쇄하는 문자 수다.(PC통신에서 자료를 받을 때 속도를 표시하는 cps는 초당 내려받는 단어 수다)


BPS
BPS(bits per second)는 초당 전송 비트 수다. '대역폭'이라고도 한다. 모뎀과 모뎀, 모뎀과 통신 업체 서버가 얼마나 빠른 속도로 데이터를 주고받느냐를 잰다. 캐릭터를 계산하는 CPS보다 낮은 단계이고 모뎀에서 주로 쓴다. 초고속 통신 회사의 TV 광고를 보면 '몇 메가 BPS로 통신한다'는 말이 나온다. 이때 1kbps는 1,000bps, 1Mbps는 1,000,000bps 또는 1,000kbps이다. 모뎀은 최대 56kbps 속도를 내지만 ADSL이나 케이블 모뎀은 수 Mbps를 자랑한다.


MB, GB
"난, 메모리가 128MB야" 메모리를 얘기할 때 쓰는 1MB는 1,024KB다. MB의 M(mega)은 숫자 100만을 뜻한다. IBM사가 펴낸 컴퓨터 사전에는 디스크 저장 공간이나 통신 속도 단위인 MB를 1,000,000바이트로 풀이해놓았다. 반면에 마이크로소프트사가 펴낸 사전은 2의 20승을 적용해 1,048,576바이트와 1,000,000바이트를 함께 쓴다. MB의 B는 Byte다. GB도 그리 낯설지 않다. 하드디스크와 같은 저장 장치의 용량을 표시하는 GB는 10억 바이트다. 원래는 2의 30제곱 바이트이므로 정확히 말하면 1,073,741,824바이트이지만 편하게 10억 바이트라고 한다. 1GB는 1000MB(또는 1,024MB)다.


DPI
프린터나 스캐너 해상도다. 가로 세로 1인치에 몇 개의 점을 찍는지를 뜻한다. DPI(dots per inch)가 높으면 그만큼 그림이 깨끗하다. 예를 들어, 600dpi는 300dpi보다 두 배나 많은 점을 찍는다.


미크론
CPU 성능을 높이려면 한정된 면적에 많은 회로를 넣어야 한다. 1미크론(micron)은 100만 분의 1미터다. 값이 적을수록 더 많은 회로를 담는다. 펜티엄 III와 애슬론은 처음 018미크론이었지만 지금은 0.13미크론으로 공정 기술이 발전했다. 미크론이 작으면 전기도 적게 쓴다. 0.25미크론 공정으로 만든 CPU는 2.8V를 소비하지만 0.18미크론 CPU는 1.7V를, 0.13미크론은 1.45V를 쓴다.


헤르쯔
헤르쯔(Hz, hertz)는 한 사이클의 주파수 단위다. 예전에는 cps(cycle per second)라고 했다. CPU 클럭이 100MHz라고 하자. 여기서 1백만 헤르쯔(1,000,000Hz)는 주파수가 +와 - 방향으로 1백만 번 움직인다. 즉, 이 CPU는 1초에 1백 만 번의 명령을 수행한다. 헤리쯔가 높을수록 CPU 속도는 빠르다.


나노초
나노초(ns, nano-second)는 10억 분의 1초다. 10의 -9승으로 메모리에 접근하는 속도를 표시할 때 많이 쓴다. 그래픽카드에 꽂는 SD램은 7ns다. 이 수치가 낮을수록 데이터를 재빨리 처리한다
Posted by 평강이와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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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분 꼭 점검해 보세요 ,
=====================================================

1) 접속인원 몇 안되는데 속도 안나오시는분
2) 인터넷 사용하지도 않는데 외장형모뎀 불 깜박이는 분
3) 컴퓨터 다운이 잘되시는분


각자의 컴퓨터를 확인해 보세요

1. [시작]-[실행] 메뉴실행
2. msconfig 명령 입력후 확인단추 클릭
3. [시스템구성유틸리티] 창에서 [시작프로그램] 클릭
4. 목록중에 bymer.scanner c:\windows\system\wininit.exe
목록중에 distributed.net.client c:\windows\system\dnetc.exe -hide 줄이
있으면 헤커가 당신의 컴퓨터 자료를 다 보고 훔쳐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c:windows\system 폴더의 wininit.exe 가 있다면 네트워크 속도가 저하되고
컴퓨터 정상종료가 안되더군요 나누미가 죽는 경우가 많구요
파일을 삭제하려면 도스상태로부팅한후 삭제해야합니다

dnetc.exe 와 dnetc.ini 파일도 마찬가지입니다

삭제해도 헤커가 자꾸 접근하길래 텍스트파일3개 만들어
파일이름을 wininit.exe dnetc.exe dnetc.ini 로 변경한 후 파일속성을
읽기전용에 숨김속성으로 만들었죠
그리고 windows\system 폴더에 복사해뒀죠
그 이후론 괜찮더군요
(단 c:\windows 폴더 아래의 wininit.exe 는 윈도우
초기파일이므로 삭제하면 안됩니다 )

Posted by 평강이와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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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서핑을 하다보면 검색하는곳이나 아이디치는란에 기존에 입력했던 정보들이 남아있는 모습을 한번쯤은 봤을것입니다.
남들이 사용할때 내가 무엇을 검색하였는지, 또는 내 아이디가 무엇인지 쉽게 알 수 있는데요.
이는 개인정보 유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런정보를 삭제하거나 아예 사용하지 않는법을 알아보는 방법이 있는데요.

우선 익스플로러에서...
도구-인터넷 옵션-내용-자동완성으로 들어가봅시다.
지우는방법은 밑에부분에 폼지우기와 암호지우기를 클릭하면 현재까지 저장된것들이 다 지워집니다.
아예 사용하지 않는 방법은 자동완성 사용대상에서 체크를 때주면 그에 해당하는 기능은 취소되는 것입니다.
비록 간단한 기능이지만 PC방이나 그밖의 환경의 PC에서 작업을 했을 경우 저런기능이 동작되어 있다면 아이디와 비번이 모두 저장되어 있을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모든 개인정보를 빼갈 수 있기때문에 확인해보는것이 개인정보 유출을 막는 손쉬운 법입니다. 그럼 좋은하루 되세요

Posted by 평강이와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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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내 홈페이지 링크 사이트 찾아내기
공들여 홈페이지를 만들고 나면 사람들의 발길이 기다려진다. 혹시 누군가 내 홈페이지를 링크해 놓지는 않았나 은근한 기대감도 갖게 되는데... 그 결과를 알고 싶다면 알티비스타(www.altavista.com/)에 가서 검색어 창에 'link:[홈페이지 URL]'을 입력해 보자. 예를 들어 'link:www.howinternet.com'이라고 입력하면 하우인터넷 홈페이지와 링크된 사이트들이 일렬로 나온다.

02. 인터넷 연결 통로 추적법
내 PC가 어떤 경로로 인터넷 접속하는지 확인할 수 있는 팁을 소개한다. 궁금하다면 일단 윈도 98도스 창('시작' 버튼을 눌러 '프로그램→한글 MS DOS'를 클릭)을 열어보자. 그런 뒤 명령어 'tracert yahoo.com'을 입력한 다음 키를 누르면 www.yachoo.com/에 접속하기까지의 모든 중간 경로가 화면에 나타난다. 어떤 사이트를 어떤 속도로 경?杉쩝?자세히 보여주므로 회선 상태를 점검할때에도 유용하다.

03. 바탕화면에 사이트 등록하기
웹 사이트를 여행하다 다시 찾고 싶은 사이트를 만나게 되면 바탕화면에 그 사이트를 등록해 놓는다. 멋지다 싶은 사이트를 서핑하게 되면사이트 위에서 바로 마우스 오른 쪽 버튼을 누른 뒤 '바로 가기 만들기' 메뉴를 선택한다. 곧이어 뜨는 '바탕화면에 현재 페이지의 바로 가기를 만듭니다.'라는 창에서 '확인' 버튼을 누른다. 만약 아이콘들이 바탕화면에 마구잡이로 까려 있는 것이 보기 싫으면 따로 폴더를 만들어 거기에 아이콘을 정리해 넣으라는 게 그의 충고.

04. 움직이는 이메일 만들기
움직이는 애니메이션 파일을 삽입하는 방법인데, 움직이는 이메일 만드는 방법은 간단하다. 아웃룩 익스프레스의 '새 메일' 메뉴를 열고, '서식→서식 있는 텍스트'로 클릭한다. 이어서 '삽입→그림'을 선택하고 '파일 찾아보기'버튼을 이용해 삽입할 그림 파일을 지정한다. 이렇게 삽입된 그림 파일은 지정한다. 이렇게 삽입된 그림 파일은 스페이스 바나키, 혹은 마우스를 이용해 원하는 위치로 옮겨놓을 수 있다. 하우인터넷e-CD에는 그가 선물용으로 제공하는 움직이는 아이콘들이 수록되어 있다.

05. 특정 단어가 포함된 URL 찾기
물론 인터넷 정보 검색법도 별나다. 도메인명은 본래 해당 사이트의 특징을 함축해서 짓게 마련이라는 점에 착안, 도메인명으로 원하는 정보 사이트를 찾는 것이다. 이를 테면 야후!사이트에 들어가 영화(movie)관련 사이트를 검색할 경우검색어 입력란에'u:movie.ne.co.kr와 같이 URL에 movie가 포함된 사이트들이 나타난다. 그의 파워 웹 서핑 비별은 바로 이것!

06. 친구에게 보내는 추천 사이트
인터넷 사이트를 서핑하다 보면 다른 사람과 공유하고 싶을 만큼 좋은 정보를 만날 때가 있다. 이럴 때 유용한 팁을 공개한다. 공유하고 싶은 페이지를 연 상태에서 IE의 '파일' 메뉴를 열고 '보내기→전자 메일로 페이지 보내기' 메뉴를 클릭한다. 이렇게 하면 현재 열려진 페이지 전체를 다른 사용자에게 이메일로 보낼 수 있다. 해당 페이지를 통째로 보내거나 하이트 링크만으로 전달이 가능하다.

07. 단축키 활용 노하우
최근 그룹 '샵'의 음악에 푹 빠져 지낸다는 MP3 마니아 윤신철 기자는 초보티를 막 벗은 네티즌을 위해 시간을 줄일 수 있는 브라우징 팁 하나를 살짝 공개했다. 흔히 웹 브라우저 창을 띄워 서핑하다가 다른 곳을 검색하고 싶을 때에는 마우스 커서를 주소입력 창으로 움직이게 마련인데, 키만 누르면 그렇게 키보드와 마우스를 오가는 작업 노드를 줄일 수 있다. 특히 C:나 D:등 드라이브 폴더를 열 때에도 이렇게 작업하면 만사 OK라고!

08. IE 다운로드 경로 바꾸기
인터넷에서 다운로드한 파일이 어디에 있는 지 몰라 헤매는 일이 없도록 다운로드 경로를 지정하는 팁을 알려주었다.윈도의 '시작' 버튼을 눌러 '실행'메뉴를 클릭하고 'regedit'라고 입력한 뒤 'HKEY_CURRENT_USERSOFTWAREMicrosoftInterner Explorer'로 이동한다. 목적지까지 가게 되면 오른쪽 창에 'Download Directory'가 있는데, 이 곳을 더블클릭한 뒤 다운로드 폴더 경로를 다시 지정하면 된다.

09. 아웃룩 익스프레스 메일 도착 소리 바꾸기
아웃룩 익스프레스를 통해 메일이 도착하면 새 메일이 도착 했음을 알리는 신호음을 다른 형태로 바꾸려면 레지스트리를 편집해야 한다. 레지스트리 편집기를 열고 'HKEY_CURRENT_USERAppEve ntsSchemesApps.DefaultMailBee PCurrent'로 이동하자. 그러면 기본갑이 문자 열 형태로 지정되어 있을 것이다. 이것을 정하여 새로운 소리(WAV)가 지정된 폴더와 파일 이름을 정확하게 입력해 주자.

10. 웹페이지 시작 사이트를 나만의 것으로!
IE의 '도구→인터넷 옵션'메뉴를 누르면 자주 가는 사이트를 시작 페이지로 설정해 두는 홈페이지 주소 입력 창이 놓여 있다. 보통'WWW.howinternet.com'과 같이 사이트 주소를 입력해 놓는 경우가 많다. 살짝 공개한 시작 사이트는 바로 자신이 직접 만든 북마크사이트. 웹 브라우저의 메뉴에서 '도구→인터넷 옵션'을 선택해 '일반'탭으로 이동한다. 여기서 '홈페이지' 항목의 '현재 페이지'버튼을 눌러보자. start.htm을 연 상태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 '소스보기'를 클릭하자. 메모장이 뜨면서 start.htm상단에 하우피씨, 하우인터넷등으로 링크된 북마크 사이트들의 소스, 즉 'applet:scroller:스크롤 자바 애플릿이 담겨져 있는 사이트들, domain:kr:kr 도메인으로 끝나는 사이트들, title:" target=_blank image:dinodaur:dinodaur 이미지가 들어 있는 사이트들, feature:acrobat:애크러뱃 파일만 검색 applet:scroller:스크롤 자바 애플릿이 담겨져 있는 사이트들, domain:kr:kr 도메인으로 끝나는 사이트들, title:" target=_blank

11. 막강 '연결' 가능 팁
보통 즐겨찾기를 백업할 경우 C:WINDOWSFavorites를 찾아 폴더의 내용을 모두 저장해 둔다. 물론 이런 식으로도 즐겨 찾기에 저장해 둔 사이트들을 보관할 수 있지만, 이 안에 있는 '연결' 폴더를 조작하면 보다 편리하게 북마크를 관리할 수 있다. 예컨대, 평소 북마크를 '신문','업무' 등으로 보관한다면 '연결'폴더안에 섹션별로 폴더를 만들어둔다. 이어서 웹 브라우저를 열면 연결바 안에 지금 만든 폴더들이 나타나게 된다. 이제 특정 사이트를 방문했는데 꼭 보관해 둘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되면 IE마크로 그려진 URL의 아이콘을 끌어 해당폴더로 드롭시키면 된다. 즐겨 찾기에 사이트를 등록시키는 것은 물론 추후 폴더별로 관리하는 과정들을 단축할 수 있다.

12. 볼 수 있는 웹페이지 공간을 더욱 넓게!
웹 브라우저의 메뉴 중 '보기→전체화면'을 클릭하거나 기능키를 누른다. 모니터에 꽉 차는 웹 브라우저를 만나게 될 것이다.

13. 웹페이지의 메뉴를 작은 아이콘으로 변신시키기
웹 브라우저의 메뉴에서 '보기→도구모음→사용자 정의'를 클릭한다. 곧이어 '도구모음 사용자 정의' 창이 뜨는데, 여기에서 '텍스트 옵션'을 '작은 아이콘'으로 설정한다. 작은 메뉴 아이콘으로 보다 넓은 웹 브라우저 창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14. 가장 쉽고 빠르게 검색하는 방법은?
웹 브라우저의 주소창에 검색어를 입력하고 키를 누르면 그만! 일례로 주소 창에 '인터넷'이라고 입력하고 키를 눌러보자. 검색 창이 만들어지면서 검색 결과가 쏟아져 나온다.

15. 툴바 이미지를 예쁘게 더 예쁘게!
툴바의 모습을 바꾸려면 툴바 웰 페이퍼를 다운 받아야 한다. MS 공식 사이트인 www.microsoft.com/windows/ie/webaccess/default.asp에 가서 'Internet Explorer 5 Toolbar Wallpaper'를 클릭한 뒤 실행 파일 tbwlpapr.exe를 다운로드해 설치한다. 정상적으로 설치되면 웹 브라우저의 '도구'메뉴 안에 'Toolbar Wallpaper'메뉴가 생긴다. 이 메뉴를 클릭하면 툴바 월 페이퍼 창이 뜨는데, 여기에서 원하는 벽지로 툴바의 이미지를 바꿔보자. 아울러 네오플래닛의 프로그램(www.neoplanet.com/)도 다운로드 받아 설치해 보자. 툴바뿐만 아니라. 익스플로로러 전체의 모습이 달라질 것이다.

16. 새 창에서 새 사이트를 서핑하고 싶다면?
멀티창을 이용해 웹 서핑을 하고 싶다면 해당 링크를 선택하고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른다. 그런 뒤 '새 창에서 열기' 메뉴를 클릭해 보자. 이전 웹 사이트 창은 그대로 둔 채 링크 사이트 창만 새로 열어 열람할 수 있다.

17. 음악 감상과 웹 서핑을 동시에
인터넷 라디오 방송을 청취하고 싶다면 웹 브라우저의 툴바 중 아무 곳에서나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른 다음 '라디오' 메뉴를 누른다. 전세계 방송 채널을 골라 청취할 수 있게 된다.

18. 닷컴으로 가는 지름길
URL이 'WWW.×××.COM'으로 된 사이트를 방문한다면 이제부터 '×××'만 입력한 다음 과 키를 동시에 눌러보자. 만약 www.howinternet.com으로 가고자 한다면 'howinternet'을 입력하고 과 키만 누르면 그만인 것!

19. 자동 채우기 기능은 어떻게 사용할까?
'www.h'만 입력하면 평소 자주 찾는 'www.howinternet.com'이란 URL이 자동으로 채워지는 기능이 바로 '자동채우기' 기능이다. 웹 브라우저의 메뉴 중 '도구→인터넷 옵션'을 선택해 옵션 창을 띄우고, '고급→탐색'을 눌러 '주소에 인라인 자동 완성 사용' 옵션에 체크 표시를 한다.

20. 검색한 웹 사이트에서 필요한 문장 빨리 찾기
검색 결과 사이트로 이동한 뒤 검색어와 가장 관련이 많은 부분을 읽고 싶다면? 키를 누른 다음, 다시 한번 검색어를 입력하고 키를 누른다. 해당 검색어가 포함된 문장을 바로 확인할 수 있을 것 이다.

21. IE의 검색 엔진에 사용 순위를 매긴다
키를 눌러 IE 5.0의 검색 창을 띄운다. IE5.0에는 네이버와 심마니, 익사이트가 기본 검색 엔진으로 등록되어 있다. 이들의 사용 순위를 정할 수 있는데, 검색 창 메뉴 중 '사용자 정의'를 클릭하고 '네이버'를 맨 위로 보내보자. 이어서 파란색 상하 화살표 버튼을 누르면 검색 엔진의 순위를 정할 수 있다.

22. 관계 사이트 끼리 모아 보자!
원하는 유용한 사이트를 찾았다고 해서 끝난 게 아니다. 여기서 한 번의 작업을 더 거쳐야 노련한 정보 사냥꾼이 될 수 있다. 예컨대, 조선 일보(www.chosun.com/)사이트로 이동했다면 메뉴에서 '도구→관련링크표시'를 클릭해 보자. 왼쪽 창에 동아일보, 중앙일보 등 관련 사이트들이 줄줄이 따라나온다.

23. 돈이 절약되는 웹 서핑법 따로 있다!
이전에 방문했던 사이트들은 오프라인을 통해 전화 요금을 따로 들이지 않고 서핑할 수 있다. 메뉴에서 '파일→오프라인으로 작업'을 클릭해 모뎀 연결을 끊은 다음, 히스토리 바를 누른다. 키를 눌러도 좋다. 3주 전, 2주 전,지난 주, 오늘 등 날짜순으로 들렀던 웹 사이트들이 나올 것이다. 여기에 등록된 사이트를 클릭하면 경계적인 웹 서핑이 가능하다.

24. 난 일본이나 중국 사이트를 자주 검색하는데….
국내 사이트는 기본이고, 다른 나라 사이트를 자주 방문하는 이들에게 유용한 팁 하나! 그 나라 말로 된검색엔진을 아예 IE의 기본 검색엔진으로 등록해 놓는 것이다. 방법은 메뉴 중 '도구→인터넷 옵션'을 선택한 후 '일반' 탭 안에 있는 '언어' 메뉴를 클릭하면 된다. 만약 언어 목록에 '한국어'만 있다면 '추가' 버튼을 누르고, 일본 검색 엔진을 원할 경우 '일본어'를 넣는다. 그리고 이 일본어를 맨 위로 이동시킨 다음, '확인' 버튼으로 마무리한다. 이제 를 눌러 기본 검색 엔진을 불러내면 일본어 검색 엔진이 등장할 것이다. 다른 나라 검색 엔진 역시 마찬가지 방법으로 등록하면 된다.

25. 일본어와 중국어 사이트 제대로 보는 법
일단 글로벌 IME를 설치한 뒤 일본어/중국어 사이트를 연다. 그래도 깨져 보이면 '보기→인코딩→일본어/중국어(자동 읽기)'를 택한다. 이 때 '자세히'메뉴를 누르면 원하는 언어 인코딩 방법을 선택할 수 있다.

26. 오프라인에서 볼 수 있는 사이트를 더 많이 확보하려면?
메뉴 중 '인터넷 옵션'의 '일반' 탭에는 '열어본 페이지 목록'세션이 있다. 여기에서 페이지 보관 일수를 기본인 20일에서 30일 등으로 늘릴 수 있다. 물론 하드디스크 용량이 충분해야 한다. 만약 하드디스크 용량이 부족하다 싶으면 이 일수를 줄임으로써 어느 정도 디스크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27. 익스플로러 비에 숨어있는 지름길
키를 눌러 검색 보조 창을 띄우면 지름길이 보인다. 키를 누르면 즐겨 찾기에 등록해 둔 웹 사이트들이 왼쪽 창에 나타나고, 를 누르면 그 동안 서핑했던 사이트들의 히스토리가 등장한다.

28. 맘에 드는 웹페이지를 통째로 저장하는 방법은?
웹 브라우저의 메뉴 중 '파일→다른 이름으로 저장하기'를 클릭한다. 저장 창이 뜨면 옵션을 '모든 웹페이지'로 설정하고 웹 사이트를 저장한다. 만약 지금 PC방에 있다면? 메뉴에서 '도구→메일 및 뉴스→페이지 보내기'를 차례로 선택한다. '첨부 파일'과 '읽기 전용'의 두 가지 형태 중 하나를 선택해 웹페이지의 내용을 보낼 수 있다.

29. 한 프레임 속 정보만 출력할 수 있다!
홈페이지를 보면 메뉴 창과 본문창으로 나우어진 곳이 많다. 이것은 프레임으로 나뉘어 있기 때문인데, 만약 홈페이지의 전체 화면이 아닌 메뉴 창 혹은 본문 차의 내용만 출력하고 싶다면? 이럴 때에는 해당 프레임을 선택한 상태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자. 이 곳에 숨겨져 있는 '인쇄'메뉴를 클릭하면 된다.

30. 잘 안 보는 상태 표시줄은 없앤다

웹브라우저 맨 밑에 있는 상태 표시줄을 이용하는 이들은 별로 없다. 그렇다면 '보기'메뉴에서 '상태표시줄'을 택해 체크 표시를 없애자. 화면을 조금이나마 넓게 사용할 수 있다.

31. 웹 브라우징 속도를 빠르게!
'인터넷 옵션'의 '고급' 탭을 선택한 다음 '멀티미디어' 항목에 있는 '그림표시','애니메이션 재생','비디오 재생','이미지 더더링'등의 옵션체크를 지운다.

32. 맘에 드는 이미지를 복사해 쓰는 법
인터넷을 돌아다니다 우연히 마음에 드는 이미지를 발견했다면 곧장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른 다음 '복사' 메뉴를 클릭하자. 그리고 페인트샵프로나 포토샵 등 이미지 툴을 열고 다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른 다음, 'Paste as News Image'라는 메뉴가 나오면 이를 선택한다.편리하고 간단한 방법이지만 단 한 가지, 저작권 문제부터 해결해야 할 것이다.

33. 스팟온의 웹 리코딩 채널 바를 내 웹 브라우저에 달자
MS 홈페이지인 www.microsoft.com/windows/ie/webaccess/default.asp에 먼저 접속해 보자. 다양한 익스플로러 바들이 나오는데, 그 중 하나를 선택한다.일례로 스팟온(SoptOn)의 웹 투어 익스플로러 바를 다운로드 받아 설치해 보자. 스팟온 기능이 웹 브라우저에 추가되어, 웹 서핑한 사이트들을 모두 녹음 시켜 추후에 재확인할 수 있게 된다. 만약 실시간 뉴스를 보고 싶으면 <뉴욕 타임스>나 <불름버그>의 익스플로러 바를 설치한다.

34. 드래그&드롭식 즐겨 찾기 추가하기
특정사이트를 방문 했는데 내용이 좋아 즐겨 찾기에 추가하고 싶다면? 간단히 키를 누르면 된다. 하지만 마우스를 쥐었던 손을 옮겨 키보드로 입력하기가 귀찮다면? 이것도 간단히 해결할 수있다. 주소 창에 놓여 있는 URL표시 아이콘을 클릭해 '즐겨찾기'메뉴로 드래깅하다. 잠시 후에 즐겨 찾기 메뉴가 열리는데, 여기 URL표시 아이콘을 떨어뜨리면 그만이다. 특히 이 방법을 사용하면 특정 폴더 안에 넣어두기가 쉬운 장점이 있다.

35.인터넷에서 쓰는 아이디에 자동 완성 기능을!
대다수의 웹 사이트들이 회원제를 선호한다. 때문에 사이트를 이용하기 위해 매번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입력해야 할 때가 많은데, 이럴 경우 아이디를 넣을 때 자동 완성 기능이 실행되도록 하면 편해진다. '인터넷 옵션'의 '내용'탭에서 '개인정보' 항목의 '자동완성'버튼을 눌러보자. '자동완성 사용 대상'으로는 '웹 주소','폼','폼에 사용할 사용자 이름과 아이디'체크한다. 그러면 아이디의 첫 자만 입력하면 나버지 철자까지 쓸 필요가 없게 된다.

36. 복잡해진 즐겨 찾기 사이트를 보기 좋게!
원하는 웹 사이트들을 즐겨찾기에 넣어두는 데는 한껏 욕심을 보이면서도 관리에는 정작 소홀한 네티즌들이 많다. 하지만 이름순으로만 정렬해도 즐겨 찾기 목록이 한결 정돈되어 보일 것이다. '즐겨찾기'메뉴를 선택한 수 하단에 나오는 사이트 목록 아무 곳에서나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른다. 이어서 '이름순 정렬'메뉴를 클릭해 보자. 군기가 꽉 잡힌 군인들처럼 이름순으로 똑바로 늘어설 것이다.

37. 사이트 속 링크만 뽑아낼 수 없을까?
물론 뽑아낼 수 있다. 특정사이트를 열고 '파일→인쇄'메뉴를 클릭한다. 인쇄창이 뜨면 하단에 놓인 '링크를 표로 인쇄'옵션에 체크한 뒤 '확인'버튼을 누른다. 사이트에 링크된 곳과 링크된 주소가 표 형식으로 좌르르 출력될 것이다.

38. 웹 브라우저에서 폴더 탐색기로 곧장 넘어가기
인터넷에서 무언가를 다운로드했다고 해보자. 이미지도 좋고, 멀티미디어 파일도 좋고, 프로그램도 좋다. 그런데 이렇게 다운로드 받은 파일들을 찾아보기 위해 윈도 '시작'버튼에서 탐색기를 찾는 이들이 많을 것이다. 대신 웹브라우저 메뉴에서 '보기→탐색창→폴더'를 차례로 클릭해 보자. 오른쪽 창에 곧장 탐색기 창이 뜰 것이다. 만약 이런 작업도 불편하다 싶으면 아예 폴더 아이콘을 메뉴 아이콘으로 등록시켜 두자. '보기→도구모음→사용자 정의'를 클릭해서 '사용 가능한 아이콘'에서 '폴더 아이콘'을 선택하고 '추가'버튼을 누르면 된다.

39. 즐겨 찾기 사이트를 섬네일 이미지로 열람하기
즐겨찾기 사이트를 갤러리처럼 감상할 수 있는 방법! 인터넷탐색기를 열어 C:WindowsFavorites로 이동한다. Favorites폴더의 '등록정보'창을 불러내 '속성'옵션 중 '멀리 보기 사용'을 체크하고, '탐색기'메뉴 중 '보기→멀리보기'를 클릭한다. Favorites폴더에 담긴 사이트들의 모습이 작은 섬네일 이미지로 등장할 것이다. 만일 이미지가 나타나지 않는다면 해당 사이트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 '미리 보기 새로 고침'메뉴를 누른다.

40. 쿠키를 만들지 못하게 하려면?
'도구→인터넷 옵션'메뉴를 선택하여 '보안'탭으로 이동한다. 여기에 있는 '사용자 정의 수준'버튼을 누르고, 설정 내용 중 '세션단위 쿠키허용'을 '사용안함'으로 설정한다.

41. 즐겨 찾기 사이트를 하나의 HTM파일로 묶자
즐겨 찾기 사이트들을 일일이 찾아다니지 말고 HTM파일로 묶어보자. 백업용으로도 좋을뿐더러 시작 페이지로도 활용할 수 있다.일단 웹 브라우저에서 '파일→가져오기 및 내보내기'를 눌어 마법사를 띄운다. 옵션은 '즐겨찾기 내보내기'로 정하고 '다음'버튼을 누른다. 파일 또는 주소로 내보낼 수 있는데, bookmark.htm이라는 파일로 내보내면 지금까지 모아놓은 북마크사이트들이 웹페이지 링크 형태의 HTML파일로 정리된다. 이 bookmark.htm을 연 상태에서 '도구→인터넷 옵션'을 선택한 후,'일반'탭에서 '홈페이지 옵션'을 '현재페이지'로 설정해 보자. 이제부터 웹 브라우저를 실행할 때마다 북마크 사이트의 목록이 기록된 페이지가 뜰 것이다.

42. 보안 등급은 무엇이 적당할까?
IE의 '인터넷 옵션'의 '보안'탭에서 '인터넷 옵션'은 '보통'으로, '로컬 네트워크'는 '낮음','신뢰할 수 있는 사이트'는 '최소, '제한된 사이트'는 '높음'으로 두는 게 가장 적당하다.

43. 최신 보안 웹 브라우저를 유지 보수하려면?
MS 공식 홈페이지(www.microsoft.com/windows/ie/security/default.asp/)로 이동해 최신 IE보안 프로그램의 업그레이드 패치 버전을 다운로드해 설치한다.

44. 사이트가 다운로드되다 멈추었다면?
곧장 키를 눌러 새로 고침 기능을 실행시킨다.

45. 임시 인터넷 파일 폴더를 날씬하게!
하드디스크 공간이 모자란다고 고민만 하지 말고 임시 인터넷 파일 폴더를 줄이는 지혜를 발휘해 보자. '도구→인터넷 옵션'으로 들어가 '일반'탭에서 '임시 인터넷 파일' 항목의 '설정'버튼을 누른다. IE는 폴더가 사용할 디스크 공간을 임의로 설정해 놓고 있는데, 자신의 필요에 따라 공간 크기를 조절해 사용하면 된다.

46. 내 PC에서 목적사이트까지의 거리는?
내 PC에서 특정 사이트까지의 거리를 접속 시간으로 확인해 볼 수 있다. 읜도의 '시작'버튼을 누르고 '프로그램→한글 MS DOS'를 클릭해 도스 창을 연다. 이어서 명령어 'ping[도메인 URL]을 입력한다. 만약 하우인터넷까지 걸리는 시간을 알고 싶으면 'ping www.howinternet.com'이라고 입력하면 된다. 그 결과는? 'time=123ms'와 같은 결과치와 함께 최대,최소,평균 접속 시간을 확인할 수 있다. 여기서 ms는 'mili second'의 약자로,1/1000초를 뜻한다.

47. 안전한 사이트를 보고 있는지 확인하는 법
일단 'https://'를 입력해 웹페이지를 열 수 있다면 안전한 사이트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대다수의 사이트들은 이렇게 해서는 페이지를 열 수 없다. 쇼핑몰 사이트라면 예외겠지만!
또 다른 방법으로 사이트 안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르고 '등록정보'메뉴를 클릭해 보자. 보안이 유지되는 HTTP인지 여부를 알려줄 것이다.

48. 일본어로 이메일을 보내려면
먼저 윈도에서 이메일 입력을 가능케 하는 일본어 IME를 설치해야 한다. 일본어 IME는 MS공식 홈페이지(www.microsoft.com/Windows/ie/Features/ime.asp)에 들어가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e-CD에 링크되어 있는 일본어 IME(jamondo.exe)를 다운로드 받아 설치해 보자. 설치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지면 윈도 트레이에 지구 모양의 아이콘이 생긴다. 이제 이메일 작성 창을 띄우고, 지구 모양의 아이콘을 눌러 '일본어IME'를 선택한다. 일본어 입력용창이 뜨는데, ' 全角히라가나'를 선택한 다음, 영문으로 일본어 발음 적기를 시작한다. 예를 들어, 'watasi'라고 입력한 뒤 스페이스 바를 누르면 일본어 '私'로 바뀌며, 여기에 'ha'를 입력하면 일본어 조사가 붙는다. 이런 식으로 일본어 이메일을 작성해 보낼 수 있다.

49. 웹 서핑을 하다 이메일을 보내고 싶으면?
인터넷을 여기저기 둘러보다가 메일을 보낼 일이 생겼을 경우, 번거롭게 이메일 프로그램을 따로 실행시키지 말고 이 방법을 써보자. 주소 입력 창에 'mailto:'를 입력하고 이 메일 주소를 입력한다. 예컨대 'mailto:greatpwh@yahoo.co.kr'이라고 기입하고 키를 누른다. 곧장 메일 작성 창이 뜰 것이다.

Posted by 평강이와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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