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年目の浮氣 (3년째 핀 바람) /ヒロシ&キボ(히로시&키보)
3年目の浮氣
作詞 : 佐佐木勉 歌 : ヒロシ.キ-ボ-
1절)
馬鹿(ばか)いってんじゃないよ
바카잇텐쟈나이요
남> 바보 같은 소리마
お前(まえ)と俺(おれ)は ケンカもしたけど
오마에토오레와 켄카모시타케도
우린 싸우기도 했지만
ひとつ屋根(やね)の下暮(したく)らして来(き)たんだぜ
히토츠야네노시타쿠라시테키탄다제
한지붕 아래서 사는 사이잖아
馬鹿(ばか)いってんじゃないよ
바카잇텐쟈나이요
바보 같은 소리마
お前(まえ)のことだけは
오마에노코토다케와
오직 너만은
一日(いちにち)たりとも忘(わす)れたことなど なかった俺(おれ)だぜ
이치니치타리토모와스레타코토나도 나캇타오레다제
단 하루도 잊어본 적 없는 나야
よくいうわ いつもだましてばかりで
요쿠유우와 이츠모다마시테바카리데
여> 말은 잘해 언제나 속이기만 하면서
私(わたし)が何(な)にも知(し)らないとでも 思(お)っているのね
와타시가나니모시라나이토데모 오모옷테이루노네
내가 아무것도 모를거라고 생각하는거지
よくいうよ 惚(ほ)れたお前(まえ)の負(ま)けだよ
요쿠유우요 호레타오마에노마케다요
남> 잘도 말하네 반한 네가 나빠
もてない男(おとこ)が好(す)きなら 俺(おれ)も考(かんが)えなおすぜ
모테나이오토코가스키나라 오레모칸가에나오스제
인기없는 남자가 좋다면 나도 생각 고쳐먹겠지만
馬鹿(ばか)いってんじゃないわ
바카잇텐쟈나이와
여> 바보같은 소리
馬鹿(ばか)いってんじゃないよ
바카잇텐쟈나이요
남> 바보같은 소리 마
あそばれているのがわからないなんて かわいそうだわ
아소바레테이루노가와카라나이난테 카와이소-다와
여> 놀아나고 있단걸 몰랐다니 내가 불쌍해
3年目(さんねんめ)の浮気(うわき)ぐらい 多(おお)めにみろよ
산넨메노우와키구라이 오오메니미로요
남> 3년째 되서 핀 바람 정도는 좀 봐줘
ひらきなおる その態度(たいど)が気(き)にいらないのよ
히라키나오루 소노타이도가키니이라나이노요
여> 큰소리치는 그 태도가 맘에 안 들어
3年目(さんねんめ)の浮気(うわき)ぐらい 多(おお)めにみてよ
산넨메노우와키구라이 오오메니미테요
남> 3년째 되서 핀 바람 정도는 좀 봐줘
両手(りょうて)をついてあやまったって 許(ゆる)してあげない
료-테오츠이테아야맛탓테 유루시테아게나이
여> 두 손모아 싹싹 빌어도 용서 안 해줘
2절)
馬鹿(ばか)やってんじゃないよ
바카얏텐쟈나이요
남> 바보 난 결백하다구
本気(ほんき)でそんな 荷物(にもつ)をまとめて
혼키데손나 니모츠오마토메테
정말로 그렇게 짐싸서
涙(なみだ)もみせずに旅(たび)だてるのかよ
나미다모미세즈니타비다테루노카요
눈물도 보이지 않고 떠나가도 되는거야?
馬鹿(ばか)やってんじゃないよ
바카얏텐쟈나이요
바보 난 정말 결백하다구
男(おとこ)はそれなりに 浮気(うわき)もするけど
오토코와소레나리니 우와키모스루케도
남자는 한번 바람펴도
本気(ほんき)になれない 可愛(かわい)いもんだぜ
혼키니나레나이 카와이-몬다제
그게 진심은 될수 없는 불쌍한 존재잖아.
よくいうわ そんな勝手(かって)なことばが
요쿠유우와 손나캇테나코토바가
여> 말은 잘해 그런 되지도 않는 소리가
あなたの口(くち)から出(で)てくるなんて 心(こころ)うたがうわ
아나타노쿠치카라데테쿠루난데 코코로우타가우와
당신 입에서 나오는게 믿기지 않아
よくいうよ いつもあまえてばかりで
요쿠유우요 이츠모아마에테바카리데
남> 말은 잘해 언제나 응석만 받아주니까
やきもちやいても可愛(かわい)くないぜ 大人(おとな)になりなよ
야키모치야이테모카와이쿠나이제 오토나니나리나요
질투도 웃기지도 않는군 좀 어른스러워질 수 없는거야?
馬鹿(ばか)やってんじゃないわ
바카얏텐쟈나이와
여> 바보 잘못해 놓고선
馬鹿(ばか)やってんじゃないよ
바카얏텐쟈나이요
남> 바보 난 결백하다구
私(わたし)にだってその気(き)になれば 相手(あいて)はいるのよ
와타시니닷테소노키니나레바 아이테와이루노요
여> 나도 마음만 먹으면 상대는 있어.
3年目(さんねんめ)の浮気(うわき)ぐらい 多(おお)めにみろよ
산넨메노우와키구라이 오오메니미로요
남> 3년째 되서 핀 바람 정도는 좀 봐줘
ひらきなおる その態度(たいど)が気(き)にいらないのよ
히라키나오루 소노타이토가키니이라나이노요
여> 큰소리치는 그 태도가 맘에 안 들어.
3年目(さんねんめ)の浮気(うわき)ぐらい 多(おお)めにみてよ
산넨메노우와키구라이 오오메니미테요
남> 3년째 되서 핀 바람 정도는 좀 봐줘
両手(りょうて)をついてあやまったって 許(ゆる)してあげない
료-테오츠이테아야맛탓테 유루시테아게나이
여> 두 손모아 싹싹 빌어도 용서 안 해줘
3年目(さんねんめ)の浮気(うわき)ぐらい 多(おお)めにみろよ
산넨메노우와키구라이 오오메니미로요
남> 3년째 되서 핀 바람 정도는 좀 봐줘
ひらきなおる その態度(たいど)が気(き)にいらないのよ
히라키나오루 소노타이도가키니이라나이노요
여> 큰소리치는 그 태도가 맘에 안 들어
3年目(さんねんめ)の浮気(うわき)ぐらい 多(おお)めにみてよ
산넨메노우와키구라이 오오메니미테요
남> 3년째 되서 핀 바람 정도는 좀 봐줘
両手(りょうて)をついてあやまったって 許(ゆる)してあげない
료-테오츠이테아야맛탓테 유루시테아게나이
여> 두 손모아 싹싹 빌어도 용서 안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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