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有意事必成 where there,s a will there,s a way 뜻을 품고 있으면 이룰수있다 010-7641-1981 평강이와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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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성어 이야기 / 2007. 11. 9. 10:03

[가]

circle09_green.gif올해 댜른 다리 (김 구)

circle09_green.gif가노라 삼각산(三角山)아 (김상헌)

circle09_green.gif 이런들 엇더하며 (이방원)

circle09_green.gif가마귀 눈비 마자 (박팽년)

circle09_green.gif이 몸이 주거 가셔 (성삼문)

circle09_green.gif가마귀 싸호는 골에 (정몽주 어머니)

circle09_green.gif이 몸이 주거 주거 (정몽주)

circle09_green.gif가마귀 검다 하고 (이 직)

circle09_green.gif이시렴 브디 갈따 (성종)

circle09_green.gif간밤의 부던 바람에 (유응부)

circle09_green.gif이화(梨花)에 월백(月白)하고 (이조년)

circle09_green.gif간 밤의 우던 여흘 (원호)

circle09_green.gif이화우(梨花雨) 흣뿌릴 제 (계랑)

circle09_green.gif강호사시가(江湖四時歌) (맹사성)

[자]

circle09_green.gif검으면 희다 하고 (김수장)

circle09_green.gif 잔들고 혼자 안자 (윤선도)

circle09_green.gif고산구곡가(高山九曲歌) (이이)

circle09_green.gif장검(長劒)을 빠혀 들고 (남이)

circle09_green.gif곳이 진다 하고 (송 순)

circle09_green.gif지당(池塘)에 비 뿌리고 (조 헌)

circle09_green.gif공산(空山)에 우는 접동 (박효관)

circle09_green.gif지아비 밧갈나 간 데 (주세붕)

circle09_green.gif공산(空山)이 적막한데 (정충신)

circle09_green.gif짚방석 내지 마라 (한 호)

circle09_green.gif구룸이 무심(無心)탄 말이 (이존오)

[차]

circle09_green.gif국화(菊花)야 너는 어이 (이정보)

circle09_green.gif천만 리 머나먼 길에 (왕방연)

circle09_green.gif 금생여수(金生麗水)ㅣ라 한들 (박팽년)

circle09_green.gif철령(鐵嶺) 노픈 봉(峰)에 (이항복)

circle09_green.gif 꿈에 뵈는님이 (명 옥)

[나]

circle09_green.gif청산도 절로 절로 (김인후)

circle09_green.gif 내 마음 버혀내여 (정 철)

circle09_green.gif 내 언제 무신하여 (황진이)

circle09_green.gif내해 죠타 하고 (변계량)

circle09_green.gif청산(靑山)은 내 뜻이오 (황진이)

circle09_green.gif 냇가의 해오랍아(신흠)

circle09_green.gif청산리(靑山裡) 벽계수(碧溪水)ㅣ야 (황진이)

circle09_green.gif 노래 삼긴 사람 (신흠)

circle09_green.gif녹양(綠楊)이 천만사(千萬絲)ㅣ들 (이원익)

circle09_green.gif청석령(靑石嶺) 디나거냐 (봉림대군)

circle09_green.gif녹이상제(綠이霜蹄) 살지게 먹여 (최 영)

circle09_green.gif청초(靑草) 우거진 골에 (임 제)

circle09_green.gif녹초청강상(綠草晴江上)에 (서익)

circle09_green.gif추강(秋江)에 밤이 드니 (월산대군)

circle09_green.gif농암(聾巖)에 올아 보니 (이현보)

circle09_green.gif춘산(春山)에 눈 녹인 바람 (우 탁)

circle09_green.gif눈 마자 휘어진 대를 (원천석)

circle09_green.gif춘산(春山)의 불이 나니 (김덕령)

circle09_green.gif님 글인 상사몽(相思夢)이 (박효관)

[타]

[다]

circle09_green.gif태산(泰山)이 놉다 하되 (양사언)

circle09_green.gif대초볼 불근 골에 (황 희)

[파]

circle09_green.gif도산십이곡(陶山十二曲) (이 황)

circle09_green.gif풍상(風霜)이 섯거친 날에(송순)

circle09_green.gif동지(冬至)ㅅ달 기나긴 밤을 (황진이)

circle09_green.gif풍설(風雪) 석거친 날에 (이정환)

circle09_green.gif동창(東窓)이 발갓느냐 (남구만)

circle09_green.gif풍진(風塵)에 얽매이여 (김천택)

circle09_green.gif두류산 양단수를 (조 식)

circle09_green.gif풍파(風波)에 놀란 사공(沙工) (장 만)

[마]

[하]

circle09_green.gif마음이 어린 후(後)ㅣ니 (서경덕)

circle09_green.gif한 손에 막대 잡고 (우 탁)

circle09_green.gif말 업슨 청산(靑山)이요 (성 혼)

circle09_green.gif한산섬 달 발근 밤의 (이순신)

circle09_green.gif묏버들 갈해 것거 (홍 랑)

circle09_green.gif한식(寒食) 비 갠 후(後)에 (김수장)

[바]

circle09_green.gif한 잔 먹세 그려 (정철)

circle09_green.gif바람이 눈을 모라 (안민영)

circle09_green.gif홍진(紅塵)을 다 떨치고 (김성기)

circle09_green.gif반중(盤中) 조홍(早紅)감이 (박인로)

circle09_green.gif훈민가(訓民歌) (정철)

circle09_green.gif방(房) 안에 혓는 촉(燭) 불 (이 개)

circle09_green.gif흥망(興亡)이 유수(有數)하니 (원천석)

circle09_green.gif백설(白雪)이 자자진 골에 (이 색)

circle09_green.gif 벼슬을 저마다 하면 (김창업)

circle09_green.gif북창(北窓)이 맑다커늘 (임 제)

[사]

[지은이 미상]

circle09_green.gif삭풍(朔風)은 나모 긋테 불고 (김종서)

circle09_green.gif어이 못 오던가

circle09_green.gif산촌(山村)에 밤이 드니 (천 금)

circle09_green.gif어흠 아 긔 뉘옵신고

circle09_green.gif삼동(三冬)에 뵈옷 닙고 (조식)

circle09_green.gif개야미 불개야미

circle09_green.gif삿갓세 도롱이 닙고 (김굉필)

circle09_green.gif발가버슨 아해ㅣ들리

circle09_green.gif서검(書劒)을 못 일우고 (김천택)

circle09_green.gif설월(雪月)이 만창(滿窓)한데

circle09_green.gif선인교(仙人橋) 나린 물이 (정도전)

circle09_green.gif믈 아래 그림자 지니

circle09_green.gif솔이 솔이라 하니 (송이)

circle09_green.gif굼벙이 매암이 되야

circle09_green.gif수양산 바라보며 (성삼문)

circle09_green.gif말(馬)이 놀나거늘

circle09_green.gif십년을 경영(經營)하여 (송 순)

circle09_green.gif두터비 파리를 물고

[아]

circle09_green.gif창(窓) 밧기 어룬어룬하거늘

circle09_green.gif아해 제 늘그니 보고 (신계영)

circle09_green.gif천세(千世)를 누리소셔

circle09_green.gif어리고 셩근 매화(梅花) (안민영)

circle09_green.gif창 내고쟈 창을 내고쟈

circle09_green.gif어부가(漁夫歌) (이현보)

circle09_green.gif나모도 바회돌도 업슨 뫼헤

circle09_green.gif어부사시사(漁夫四時詞) (윤선도)

circle09_green.gif귀또리 저 귀또리

circle09_green.gif어이 얼어 잘이 (한 우)

circle09_green.gif댁들에 동난지이 사오

circle09_green.gif어져 내 일이야 (황진이)

circle09_green.gif바람도 쉬어 넘난 고개

circle09_green.gif엊그제 버힌 솔이 (김인후)

circle09_green.gif대천 바다 한가운데

circle09_green.gif오백년(五百年) 도읍지를 (길 재)

circle09_green.gif개를 여남은이나

circle09_green.gif 오륜가 (주세붕)

circle09_green.gif 님이 오마 하거늘

circle09_green.gif 논밭 갈아 기음 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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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평강이와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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