徑路窄處(경로착처)
: 오솔길 좁은 곳에서는
留一步(유일보)
: 한 길을 머물러 서서
與人行(여인행)
: 남을 지나가게 하고,
滋味濃的(자미농적)
: 기름지고 좋은 음식은
減三分(감삼분)
: 삼 분을 덜어내어서
讓人嗜(양인기)
: 남에게 맛보게 하라.
此是涉世(차시섭세)
: 이것이 세상을 살아가는
一極安樂法(일극안락법)
: 가장 편안하고 즐거운 방법의 하나일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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