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좋은 글귀 / 2005. 6. 3. 19:09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내가슴이 따뜻해지는 이가있습니다.
아무것도 모른채 아무것도 보지말고 살아가자고 다짐하고
1년여의 내길을 터벅터벅 걸어오던 어느날
그냥 지나가는 바람처럼 스쳐가다 내마음속 깊은곳에 자리잡았습니다.
내마음을 열어보기로 했습니다.
처음본순간 마음에문을 꼭꼭 닫아버리고 빗장을 걸어버린
나 자신을 보며 피식웃어버리고 빗장도 내려놓고
닫아버린 마음에 문을 활짝 열어보이기로 했습니다.
푹 빠져버렸습니다. 내일상을 지배하고
깊은밤 침대속에서 코를 골며 꾸는 나의꿈을 지배하고
나의 존재의 이유를 지배했습니다.
그사람이 바로 당신입니다
아무것도 모른채 아무것도 보지말고 살아가자고 다짐하고
1년여의 내길을 터벅터벅 걸어오던 어느날
그냥 지나가는 바람처럼 스쳐가다 내마음속 깊은곳에 자리잡았습니다.
내마음을 열어보기로 했습니다.
처음본순간 마음에문을 꼭꼭 닫아버리고 빗장을 걸어버린
나 자신을 보며 피식웃어버리고 빗장도 내려놓고
닫아버린 마음에 문을 활짝 열어보이기로 했습니다.
푹 빠져버렸습니다. 내일상을 지배하고
깊은밤 침대속에서 코를 골며 꾸는 나의꿈을 지배하고
나의 존재의 이유를 지배했습니다.
그사람이 바로 당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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