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 깨어있어야 맘도 자신이 감당할 짐도 짋어질 수 있다
좋은 글귀 / 2005. 1. 28. 19:45
삶에 지쳐있는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
짧고도 긴 여정의 하루가 지나갔습니다.
지금 당신은 자신의 과거를 돌아보고 있고
현재의 자신의 모습을 지난 모습의 자신과
비교할때 어떤 생각이 드셨나요...
내 맘이 지금 너무나 초라하고 바보같다는 생각이 들죠
지금 내가 해야 할 것은 너무나 많은데
앞으로 해야 할 것도 너무나 많은데
시작하기에는
내가 가진 것도 없고
할 수 있는거라고는 그냥 직장에 다니면서 시간만 보내고
힘들게 일을 하더라도 돌아오는 것은
자신이 해놓은 것보다 너무나 적기에
내 맘속에서는 일어나기 위해서 솟아오를려고 하는데
내 자신은 할 수 있는게 없다고 단정지을 수 밖에 없는
지금의 현실이 너무나 원망 스럽죠...
시간은 자꾸만 흘러가는데
내 자신의 삶의 시간은 멈춰있는 것 같고
내 마음속의 공간의 뻥 뚤린듯 공허하기만 하죠
빌고 빌어도채워지지 않는 心...
빌어보고내 자신을 돌아보면
울분이 넘쳐서 울고 싶지만
그러면 내 자신이 흔들리는 것 같아서
나 자신의 心 삮여야 하는 서러운 마음...
주위를 둘러보아도 나를 위해서 위로해 줄 사람이 없을때
또 있더라도 그런 내 맘을 보면 스스로 더 큰 상처를 받을까
얘기도 못하고 혼자 방안에 앉아서 그냥 멍하니 있어야 하는
초라한 내 자신을 볼때 너무나 한심한 생각을 짖겠죠...
그래서 스스로 단정을 지을려고
"그래 세상이란 것이 다 그런거야 조금만 참자"라고
내 자신에게 얘기를 하죠...
당신은 지금 내 자신에게 위로가 아닌 상처를 준다고 생각하지마세요
그냥 당당하게 받아들이세요
생각이 깨어있어야 맘도 자신이 감당할 짐도 짋어질 수 있어요
자신에게 너무나 소홀히 대하면 앞으로 다가올 더 큰 짐이 생길때는
너무나 허무하게 쓰러집니다.
짐을 지고가야할 자신의 힘은 한정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때로는 지금 지고 있는 것을 내려 놓고 그것을 풀어서
있어야 할때 놓아 두어야 합니다.
그래야 또 다가올 더 큰 짐을 짊어질 수 있어요
한꺼번에 많은 짐을 짊어 질려고 하지 마세요..
요령 것 해야죠. 지금 당신에게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세상의짐을 어떻게 풀고 또 더 큰 짐들을 어떻게 들어야 하는
그런 세상의 지혜가....
나자신의믿음 정신적인 心 들어주시지만 결국 당신의 문제는 당신이 풀어야 합니다.
하나씩 하나씩 짐을 푸세요. 지금 당신이 초라할 지언정
앞으로의 자신의 미래를 생각해서 투자한다고 생각하세요..
그리고 기도하면서 울고 싶을때는 그냥 울어버리세요..
자신에게 솔직해 지세요... 그럼 지금 당신의 모습은 변화 될 것입니다.
희망이란 등잔 밑의 보이지 않는 반딧불과도 같습니다.
맘을 열고 수용할 줄 아는 것이 바로 생각이 깨어 있는 것입니다.
이제는 새로운 내 자신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세요
어느 누구도 당신에게 해답을 주지 못합니다.
당신의 문제는 당신이 풀어야 합니다....
자신을 믿어세요.... 아직 당신에게 주어진 시간은 충분합니다.
당신의 문제를 풀어갈 수 있도록 자신에게 용기와 지혜를 달라고..,
짧고도 긴 여정의 하루가 지나갔습니다.
지금 당신은 자신의 과거를 돌아보고 있고
현재의 자신의 모습을 지난 모습의 자신과
비교할때 어떤 생각이 드셨나요...
내 맘이 지금 너무나 초라하고 바보같다는 생각이 들죠
지금 내가 해야 할 것은 너무나 많은데
앞으로 해야 할 것도 너무나 많은데
시작하기에는
내가 가진 것도 없고
할 수 있는거라고는 그냥 직장에 다니면서 시간만 보내고
힘들게 일을 하더라도 돌아오는 것은
자신이 해놓은 것보다 너무나 적기에
내 맘속에서는 일어나기 위해서 솟아오를려고 하는데
내 자신은 할 수 있는게 없다고 단정지을 수 밖에 없는
지금의 현실이 너무나 원망 스럽죠...
시간은 자꾸만 흘러가는데
내 자신의 삶의 시간은 멈춰있는 것 같고
내 마음속의 공간의 뻥 뚤린듯 공허하기만 하죠
빌고 빌어도채워지지 않는 心...
빌어보고내 자신을 돌아보면
울분이 넘쳐서 울고 싶지만
그러면 내 자신이 흔들리는 것 같아서
나 자신의 心 삮여야 하는 서러운 마음...
주위를 둘러보아도 나를 위해서 위로해 줄 사람이 없을때
또 있더라도 그런 내 맘을 보면 스스로 더 큰 상처를 받을까
얘기도 못하고 혼자 방안에 앉아서 그냥 멍하니 있어야 하는
초라한 내 자신을 볼때 너무나 한심한 생각을 짖겠죠...
그래서 스스로 단정을 지을려고
"그래 세상이란 것이 다 그런거야 조금만 참자"라고
내 자신에게 얘기를 하죠...
당신은 지금 내 자신에게 위로가 아닌 상처를 준다고 생각하지마세요
그냥 당당하게 받아들이세요
생각이 깨어있어야 맘도 자신이 감당할 짐도 짋어질 수 있어요
자신에게 너무나 소홀히 대하면 앞으로 다가올 더 큰 짐이 생길때는
너무나 허무하게 쓰러집니다.
짐을 지고가야할 자신의 힘은 한정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때로는 지금 지고 있는 것을 내려 놓고 그것을 풀어서
있어야 할때 놓아 두어야 합니다.
그래야 또 다가올 더 큰 짐을 짊어질 수 있어요
한꺼번에 많은 짐을 짊어 질려고 하지 마세요..
요령 것 해야죠. 지금 당신에게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세상의짐을 어떻게 풀고 또 더 큰 짐들을 어떻게 들어야 하는
그런 세상의 지혜가....
나자신의믿음 정신적인 心 들어주시지만 결국 당신의 문제는 당신이 풀어야 합니다.
하나씩 하나씩 짐을 푸세요. 지금 당신이 초라할 지언정
앞으로의 자신의 미래를 생각해서 투자한다고 생각하세요..
그리고 기도하면서 울고 싶을때는 그냥 울어버리세요..
자신에게 솔직해 지세요... 그럼 지금 당신의 모습은 변화 될 것입니다.
희망이란 등잔 밑의 보이지 않는 반딧불과도 같습니다.
맘을 열고 수용할 줄 아는 것이 바로 생각이 깨어 있는 것입니다.
이제는 새로운 내 자신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세요
어느 누구도 당신에게 해답을 주지 못합니다.
당신의 문제는 당신이 풀어야 합니다....
자신을 믿어세요.... 아직 당신에게 주어진 시간은 충분합니다.
당신의 문제를 풀어갈 수 있도록 자신에게 용기와 지혜를 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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