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기축년 평강이를 그리워하는 온달장군 배상
좋은 글귀 / 2009. 1. 1. 14:27
헌년을 보내고 새년을 맞이 하였습니다
저년이 가고 난뒤 이년은 어떻게 할까요
서로의 격에 맞게 헌년과 새년을 보내고
항상 새년에는 잘해 볼거라 생각하고 다짐을 하였지요
하나하나 점이 이루어저 선이 되듯이 저년과 이년 또한
순간이 였지요
보내고 맞이하니 두년이 그립고 기다려지내요
이년에는 힘차고 부지런한년 이겠지요
올 한해는 님께서 뜻하시는 모든일 이루시길 바라면서,,,,
그동안 평강이를 그리워하는 온달장군을 찿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평강이와 온달장군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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