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건너편...아스라 해진 추억 마져도 못내 그리울때
지금에 외로움에 그기억 마져 더보태 꿈을꾼다
산다는게 꿈꾸던 모든것들 과 에 조금씩 조금씩 멀어져가고
바라는것들...원햇던 모든것들 에 대한 체념인줄 알면서도
잃어버린것 에 대한 미련인지 아쉬움 인지 흘려 보내버릴
작은것에 조차 연연하며 나를 잋어버리고 상대를 힘들게 해가며까지
내꺼라고 ..소중하다고 ...욕심을부린다
이미... 손가락 사이로 빠져 나가버린 많은것 들에 허망함을
알고도 남으련만 이미 내가 가질수잇는게 별거아닌
작은것임 을 알기에 더더욱이 소중하고 욕심부리고 싶은건지 ...
아마도...원하던 그모든것들 에 대한 허망함이 그리많지않은
시간만이 우리앞에 잇음을 알기에 그몫마져 더해 여자는///
오늘도 내일도 꿈을꾸고 그리워하고 욕심을 부릴수밖에 없나보다
그욕심만이 살아잇다는 감정을 지켜주는건 아닐까..하는생각도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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