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가도 돼는 길 이라지만
좋은 글귀 / 2008. 5. 21. 13:54
고운길 험한길
걸어도 보고 돌아도 보고
쉬어 갈길 피해 갈길 구분하는
연륜 도 쌓엿건만 두갈래 길 이잇어
망설케 하는 이맘 을 어떡하나
젊어 청춘 아니기에 무모한길 자신없어
남들 가는그길 따라 가는것이 좋기도 하련만
가는 내내 편치 않을맘 돌아보고 또 돌아봄에
어차피 편치않을 길 됄거만 같아
험난할지도 알고 두려울 길 일지 라도
내인생 에 주어진 길 이라면
나.....피하지도 돌아가지도 않으리라
내손 잡아 같이가줄 그대....
그대 옆에서 맘껃 웃으며 같이 가리라
머언 인생 에 여정 이 끝나는 그날까지....
'좋은 글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생각에도 리듬이 있어야한다 (0) | 2008.05.23 |
---|---|
세월아!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가자 (0) | 2008.05.22 |
그런 사람과 걷고 싶습니다. (0) | 2008.05.19 |
글 올린이와 읽는이의 仁. 義. 禮. 智. 信. 和 (0) | 2008.05.18 |
*인생을 배우는 마음* (0) | 2008.05.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