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강이를 그리워하는 온달장군님을 찿아주시는 모든님에게
좋은 글귀 / 2008. 11. 9. 00:20
참 좋은 마음의 길동무
우리에게 정말 소중한 건살아가는데 필요한 많은 사람들보다는단 한 사람이라도 마음을 나누며함께 갈 수 있는 마음의 길동무 입니다.어려우면 어려운 대로기쁘면 기쁜 대로내 마음을 꺼내어 진실을 이야기하고 내 마음을 꺼내어 나눌 수 있는 친구그런 친구가 간절히 그리워지는 날들입니다.사막의 오아시스처럼소중한 사람을 위하여 우리는 오늘도삶의 길을 걷고 있는지도 모릅니다.현대라는 인간의 사막에서마음의 문을 열고 오아시스처럼아름다운 이웃을친구로 만났으면 좋겠습니다.아니, 그 보다는내가 먼저 누군가에게오아시스처럼 참 좋은 친구참 아름다운 벗이되는 시원하고 맑은 청량감 넘치는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평강이를 그리워하는 온달장군을 찿아주시는 우리님들 11 월로 접어들엇네여
얼마남지안은 2008년도
한번뒤돌아보시고
아름답고 멋지게 마무리 되도록
최선을 다해서 11월을 꾸며나가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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