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을
아무렇게나 하는 사람은
품위가 없어진지 오래된 막장 인생이다. *^^
멋쟁이는
말도 유모스럽게 품위 있게 아름답게 한다.*^^
말을
아무렇게나 하는 사람은
마음이 잘 다스려지지 않은 돌쇠같은 사람이다.*^^
말을
예쁘게 유모스럽게
잘 하는 사람은 마음을 잘 다스릴 줄아는 예쁜 사람이다.*^^
말을
아무렇게나 하는 사람은 마음이 다친사람이다.*^^
장애가 있는
사람은 말을 예쁘게 할 여유가 없다. *^^
장애아들은
이기주의 인것 처럼 자기만을 안다.*^^
그것이
그들에게 있는 정상적이지 못 한 장애이다. *^^
그런데
그들에게 매일 맛이 있어 보이는 먹을 것을 주어보라.*^^
그들도
세월이 지나면 나에게 가지고 온다. *^^
그들도
나누어서 먹을 줄을 안다. *^^
2%
모자라는
장애를 소유한 사람을 이해할수있는 방법이 있다.*^^
그 들의 마음이
다치지 않도록
그들과 함께 같이 놀며 웃고 장나치고
나는 장애자가 되어 보는 것이다.*^^
장애자들은
약간 모자라지만 마음이 순수 하다. *^^
인간에게는
인성 교육이전에 삶의 한 모습을 심어주면
그들은 그 방법을 따라 올수있다.*^^
많은 사람이
장애인을 대하는 이해심이 너무 부족한 것을 깨달았다.*^^
그들을
진정으로 치료해주는 병원이 없다. *^^
그들에게 진정한 치료는
장애자로서 함께하는 것이다.*^^
일반인들이
보면인상이 좋지 않은 모습을 보게된다.*^^
그들을
이해못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몸과 마음이 잘 따라 주지 않는다.*^^
그러나 *^
함께 웃어주면
그들은마냥 행복하여 한다.*^^
그럴때
빵 하나
맛 있는 과자 하나 주어도
그들은 마냥 행복하여 한다.*^^
그것을 보노라면
나도 행복하다...마냥 행복하다.*^^
왜 냐 ?
사랑할수 있으니까 ?
사랑할 수 있으면 누구든지 와서 함께 있고 싶어 한다.*^^
지체 장애자.
우울증,언어 장애자, 귀먹어리,
그들은 이 세상에 천대받는 자들이다.*^^
그들에게
말은 생명 만큼이나
고귀하고 아름답고 행복하다.*^^
그러나
흐린 언어를
그들에게 배달하면 *^^
실망과 낙담으로 죽어가는 삶을 유자한다.*^^
오늘
이 아침에 *^
우리는 아름다운 말로서
서로에게
어떤 사람에게 든지
희망을 주는 아름다운 말을 배달하면 한다.*^^
내가 행복하면
남도 행복할 것이다.*^
나는 구원의 선물을 안겨 주고 싶다. *^^
오늘도
희망을 기다리는 그들에게
말로서 마음으로서
영원한 구원을 안기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