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有意事必成 where there,s a will there,s a way 뜻을 품고 있으면 이룰수있다 010-7641-1981 평강이와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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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를 생각하게 하는 글


      나는 믿는다고 하면서 의심도 합니다.
      나는 부족하다고 하면서 잘난 체도 합니다.

      나는 마음을 열어야 한다고 하면서 닫기도 합니다.
      나는 정직하자고 다짐하면서 꾀를 내기도 합니다.

      나는 떠난다고 하면서 돌아와 있고
      다시 떠날 생각을 합니다.

      나는 참아야 한다고 하면서
      화를 내고 시원해 합니다.

      나는 눈물을 흘리다가
      우스운 일을 생각하기도 합니다.
      나는 외로울수록 바쁜 척합니다.

      나는 같이 가자고 하면 혼자 있고 싶고
      혼자 있으라 하면 같이 가고 싶어집니다.

      나는 봄에는 봄이 좋다 하고
      가을에는 가을이 좋다 합니다.
      나는 남에게는 쉬는 것이 좋다고
      말하면서 계속 일만 합니다.

      나는 희망을 품으면서 불안해하기도 합니다.
      나는 벗어나고 싶어 하면서 소속되기를 바랍니다.
      나는 변화를 좋아하지만 안정도 좋아합니다.

      나는 절약하자고 하지만
      낭비할 때도 있습니다.

      나는 약속을 하고나서
      지키고 싶지 않아 핑계를 찾기도 합니다.

      나는 남의 성공에 박수를 치지만
      속으로는 질투도 합니다.

      나는 실패도 도움이 된다고 말하지만
      내가 실패하는 것은 두렵습니다.

      나는 너그러운 척하지만 까다롭습니다.
      나는 감사의 인사를 하지만
      불평도 털어놓고 싶습니다.

      나는 사람들 만나기를
      좋아하지만 두렵기도 합니다.

      나는 사랑한다고 말하지만
      미워할 때도 있습니다.

      흔들리고 괴로워하면서
      오늘은 여기까지 왔습니다.

      그리고 다음이 있습니다.
      그 내일을 품고 오늘은
      이렇게 삼시기로 살고 있습니다.


Posted by 평강이와유자
, |



세가지 여유로움 사람은 평생을 살면서하루는 저녁이 여유로워야 하고, 일년은 겨울이 여유로워야 하며 일생은 노년이 여유로워야 하는세 가지 여유로움이 있어야 한답니다. 그것을 "3여(三餘)"라고 말한답니다. 농부의 삶을 예로 들면고된 하루 농사일을 끝내고저녁 호롱불 아래 .. 식구들과 도란도란 저녁상을 받는 넉넉함이 첫 번째 여유로움이고봄부터 부지런히 밭을 갈고 씨앗을 뿌려 풍성한 가을 걷이로 곳간을 채운 뒤눈 내리는 긴 겨울을 보내는 충만함이 두 번째 여유로움이며아들 딸, 잘 키워 결혼을 시키고경제적으로 넉넉한 여유로움 속에서 부부가 함께 건강하게 지내는 노년의 다복함이 세 번째 여유로움이라고 합니다.사람은 누구나 행복하길 원합니다. 행복의 기준은 다 다를 수 있습니다.그러나 비록 행복의 기준은 달라도여유로운 마음이행복의 지름길이라는 것은 누구나 다 압니다.여유를 모르는 사람은 배려하는 마음이 그만큼 적다고도 합니다.

Posted by 평강이와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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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은 흐르는 물과 같다 ♣


인생의 한 순간이 접히는
그 갈피 사이사이를
사람들은 세월이라 부른다

살아갈 날 보다
살아온 날이 많아지면서부터
그 갈피들은 하나의 음악이 된다

자신만이 그 인생의 음악을
들을 수 있을 무렵
얼마나 소중한 것들을 잊고 살았는지
얼마나 많은 것들을
잃어 버리고 살았는지 알게 되었다

이따금 그 추억의 갈피들이
연주하는 음악을 들으면서
가슴이 아프고 코끝이 찡해지는 것은
단지 지나간 것에 대한 아쉬움보다
살아온 날들에 대한
후회가 많아서 일지도 모르겠다

계절의 갈피에서 꽃이 피고 지듯
인생의 갈피에서도
후회와 연민과 반성과
행복의 깨달음이 피어나는 것 같다

먼 훗날 인생이 연주하는 음악을
후회없이 들을 수 있는
그런 인생을 살고 싶다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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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평강이와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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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헤로운 말한마디로 자녀의 미래를 행복하게

º 아이에게 『정직함을 가르치는』 14가지 말..

01. 네 눈으로 직접 확인해 보렴.
02. 같은 입장이었다면 기분이 어땠겠니?
03.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단다.
04. 속여서 이기는 것보다 지는 게 낫단다.
05. 규칙은 반드시 지켜야 해.
06. 남의 외모에 대해 함부로 말하면 안 된단다.
07. 잘못을 했으면 바로 사과하자.
08. 거짓말로 위기를 모면하면 마음이 슬퍼져.
09. 엄마(나)라면 어떻게 했을까?
10. 남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자.
11. 최선을 다하는 사람을 칭찬하자.
12.나만 좋으면 돼"
하는 사람에겐 아무도 도움을 주지 않는단다.
13. 그러면 네 행동은 옳았니?
14. 말은 사람에게 상처를 주기 위해 있는 게 아니란다. 

º 아이의 『용기를 길러 주는』 14가지 말..

01. 어디 한번 해 볼까?
02. 이런 일도 할 수 있구나!
03. 마지막 결정은 스스로 하렴!
04. 실패했으면 다시 하면 돼.
05. 무슨 일이든 최선을 다하자.
06. 엄마(아빠)는 언제나 네 편이란다.
07. 싸우지 않으면 안 될 때도 있단다.
08. 모든 것이 호박이라고 생각해 보렴!
09. 무서울 때는 큰 소리를 내 보자.
10. 모르는 것을 물어보는 것도 용기란다.
11. 남의 비웃음에 신경 쓰지 말아라.
12. 넌 훌륭한 사람이야.
13. 부드러운 네가 참 좋아.
14. 웃으면서 이야기할 때가 올 거야. 

º 아이의 『기분을 밝게 하는』 14가지 말..

01. 정말 잘 어울려.
02. 좋은 일 있었니?
03. 엄마(아빠)는 언제나 널 믿는단다.
04. 웃는 얼굴이 최고야.
05. 잘했어!
06. 엄마(아빠)도 네 나이 때로 돌아가고 싶구나.
07. ‘안녕’, ‘잘 자’ 하고 인사를 나누자.
08. 참 좋은 친구들을 두었구나.
09. 이번엔 엄마(아빠)가 졌어.
10. 우리, 조금 느긋해지자.
11. 재미있니?
12. 자, 이제 싫은 소리는 이쯤에서 그만 하자.
13. 이것이 네 장점이구나.
14. 어른이 다 되었네.

º 아이에게 『자신감을 심어 주는』 14가지 말..

01. 도와줘서 고마워.
02. 참 즐거워 보이는구나.
03. 잘되지 않을 수도 있어.
누구에게나 그런 경우가 있단다.
04.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할 수 없는 일이 있단다.
05. 하고 싶은 말은 확실하게 하렴.
06. 참 재미있는 생각이구나!
07. 한번 해 보자.
08. 잘 참았어. 훌륭하다.
09. 엄마(아빠)는 네가 반드시 할 수 있다고 생각해.
10. 어떤 경우에도 너는 너야.
11. 엄마 아빠는 여기까지밖에 못했단다.
12. 가슴을 활짝 펴 보자.
13. 남과 다르다는 건 매우 중요한 거야.
14. 할 수 있다고 마음먹었으면 무엇이든 해 보자.

사랑하는 자녀에 대한 지혜로운 말 한 마디로
자녀의 미래를 행복하게 열어주는 비법,
부모의 짧은 『한 마디』로 아이들은 안정감을 갖고
세상을 향한 도전의식을 갖게 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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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평강이와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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