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有意事必成 where there,s a will there,s a way 뜻을 품고 있으면 이룰수있다 010-7641-1981 평강이와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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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p 포맷 방법..

컴 배우기 / 2008. 8. 27. 21:41

설치를 위한 준비작업

우선 운영체제를 설치하기 위해 운영체제 CD가 필요합니다. 이번 예제에서는 윈도우 XP를 사용하므로 윈도우 XP CD를 준비해야 합니다. 과거에 출시되었던 윈도우 95나 윈도우 98 등은 설치를 위해 부팅 플로피 디스켓이 필요했습니다.

그러나 최근 출시되고 있는 윈도우 XP은 운영체제 CD 자체에 부팅 기능이 내장되어 부팅 플로피 디스켓 없이도 설치가 가능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많은 소비자분들이 컴퓨터를 구성할 때 플로피 디스크 드라이브를 아에 빼버리시기도 합니다.

CD 롬 드라이브로 부팅하기 위해서는 컴퓨터의 바이오스(BIOS) 상에서 부팅 순서를 변경해 줘야 합니다. 우선 바이오스에 들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컴퓨터의 전원을 켜고 삑 소리와 함께 부팅을 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이때 DEL 키를 재빨리 눌러 주세요.

부팅할때 재빠르게 DEL 키를 눌러주면 바이오스 메뉴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파란색에 노란색 글씨가 보이시나요? 그럼 'Advanced BIOS Features'라는 항목을 선택하신후, 'First Boot Device'를 CDROM으로 지정하십시요. 엔터키를 눌러서 선택하시면 됩니다. 이제 바이오스 상에서 변경된 설정값을 저장한 후 바이오스를 빠져 나오십시오.저장하고 바이오스를 빠져 나오지 않으면 CDROM으로 부팅되지 않습니다.

반드시 변경된 값을 저장하고 바이오스를 빠져 나오시기 바랍니다.

자 이제운영체제 CD를 CD-ROM 드라이브에 넣고 부팅을 시작합니다. 휙~~ 하는 소리와 함께 CD-ROM 드라이브를 읽는 소리가 나면서 부팅이 이루어 질 것입니다.

아무키나 누르지 않으면 그냥 하드디스크로 부팅이 됩니다.

운영체제 CD로 부팅 후 설치 시작

키보드를 눌러주면 CD-ROM이 읽어지고 운영체제 설치가 시작됩니다. 아래와 같은 파란색 화면이 나오면 성공적으로 설치가 시작된 것입니다. 아래 화면을 보면 F6키와 F2키를 누르라는 메시지가 나오는데, 컴퓨터 전문가들이 사용하는 RAID 장치나 SCSI 콘트롤러, 그리고 CPU가 4개 이상이 되는 특별한 서버 장치에서 사용되는 기능이므로 일반 사용자 분들은 그냥 무시하고 넘어가세요.

CD-ROM을 한참 읽다 보면, 아래와 같은 문구가 나옵니다. 시간이 조금 오래 걸릴 수 있습니다. 절대 고장이 아니니 리셋키를 누르거나 컴퓨터를 끄지 마시기 바랍니다.

설치를 하기 위해서는 키를 눌러주세요. 라이센스도 중요하니 정독!!

설치를 시작하기 위해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라이센스에 동의를 해야 합니다. 개인 사용자분들은 다소 가볍게 생각할 수 있지만, 기업이나 학교와 같은 곳에서 사용하는 경우라면 라이센스 부분들 잘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나중에 법적인 문제까지 될 수 있답니다.)

라이센스에 동의한 후에는 키보드 설정이 가장 먼저 이루어 집니다. 대다수의 분들이 사용하는 키보드는 'PC/AT 101키 호환 키보드/USB 키보드 (종류 1)'로 선택하시면 됩니다. 키보드를 선택한 후에는 운영체제가 설치될 파티션을 선택합니다.


파티션 설정은 다소 복잡할 수 있습니다.

파티션은 하드디스크에서 하드디스크 드라이브명이 되는 구간입니다. 즉 하나의 하드디스크 드라이브도 3개의 구간으로 나누면 C: , D: , E: 와 같이 3개의 드라이브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물론 이러한 것을 결정하는 것은 여러분의 선택에 달려 있으며, 하드디스크를 통채로 하나의 드라이브로 사용해도 문제될 것은 전혀 없습니다.


하드디스크의 모든 내용을 지워 버리고 싶다면 존재하는 파티션을 모두 지우세요.

만일 여러분들이 기존에 하드디스크에 있는 내용을 모두 지워버리고 운영체제를 새롭게 설치하고싶으시다면,기존의 하드디스크에 있는 내용을 모두 지워버리면 됩니다. 그리고 새롭게 파티션을 만들어 주시면 됩니다.새로운 파티션은 하드디스크 전체를 잡아주셔도 되고, 아니면 적당한 용량대로 나누어 주셔도 됩니다.대체적으로 큰용량의하드디스크라면 적당한 용량대로분할해서 사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80GB 크기 하드디스크 드라이브라면, 80GB 전체를 파티션으로 설정하여 C: 드라이브로 사용하셔도 되지만, 40GB씩 나누어서 C:, D:로 사용하셔도 됩니다.

파티션의 크기는 MB(메가 바이트) 단위로 이루어집니다. 따라서 하드디스크 용량을 지칭하는 GB(기가바이트)로 환산하기 위해서는 1024를 곱해줘야 합니다. 예를 들어 40GB로 파티션을 설정하기 위해서는,
40 x 1024가 되어 40960MB가 되는 거죠.

참고로 하드디스크의 크기는 이론상의 계산에 의한 정확한 크기가나오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여러분이 80GB 크기의 하드디스크를 사용하신다면, 이론상 계산에 의한 전체 크기는 80 x 1024= 81920MB가 될 수 있지만, 실제로는 그것보다 작습니다. 이것은 오류가 아니므로 뭐가 잘못된건 아닌가 하고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파티션을 설정하고 나면, 포맷을 해야 합니다.

파티션을 설정하고난 후에는 만들어진 파티션을 포맷을 해야 운영체제가 설치가 됩니다.포맷 방식에는 NTFS 파일 시스템과 FAT 파일 시스템의 두 가지 방식의 포맷이 있습니다. NTFS 파일 시스템은 윈도우 2000과 윈도우 XP에서 지원되는 파일 시스템으로 윈도우 98이나 윈도우 Me에서 사용하는 FAT 파일시스템보다 안정성이 뛰어나고 보안 기능이 제공되는 등뛰어난 기능을 제공하는 파일 시스템입니다.

다만 NTFS 파일 시스템으로 포맷하는 경우,DOS로부팅이 불가능하며,윈도우 98이나 윈도우 Me에서 인식이 안된다는단점이 있습니다. 하지만윈도우 XP 하나만사용하셔도되는 경우라면 안정성을 위해 NTFS 파일 시스템을 사용하실 것을 적극 추천합니다

포맷 방식을 선택하고 나면 지정된 파티션이 포맷이 이루어지며, 윈도우 XP 설치에 필요한 파일들이 CD-ROM에서 복사가 시작됩니다. 시간이 조금 걸릴 수 있습니다. 커피 한잔하시면 됩니다. ^^;


포맷이 완료되면 설치에 필요한 파일 복사가 시작됩니다.

포맷이 완료되고 설치에 필요한 파일 복사가 다 되면, 윈도우 XP는 설치에 필요한 준비작업을 합니다. 1~2분 정도 소요가 될 수 있으며, 설정 작업이 완료되면 컴퓨터는 리부팅을 합니다. (15초후 자동으로 리부팅을 한답니다.)


모든 작업이 완료되면 자동으로 리부팅이 됩니다.

리부팅이 된 후에는 CD-ROM으로 부팅할 필요가 없이 바로 하드디스크로 부팅하게 됩니다. 앞에서 보았던 CD-ROM 부팅 화면에서 아무런 키를 누르지 않고 기다리면 바로 하드디스크로 부팅하게 됩니다.

정보 수집 및 윈도우 XP 설정

드디어 윈도우 XP 부팅 로고가 나오는군요.

이제 본격적인 설치가 시작됩니다.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전 단계와 달리 대부분의 기능이 자동화에 의해 이루어지므로 윈도우 설치를 잘 모르시는 초보자분들도 쉽게 설치할 수 있습니다.


설치에 필요한 정보를 모으는 작업이 시작됩니다.

하늘색의 설치 화면에서는 대부분 설치에 필요한 정보와 파일 복사가 이루어 집니다. 사용자의 정보를 입력하는 경우는 거의 없으며 그냥 기다리시기만 하면 설치 과정이 대부분 자동으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왼쪽 하단에는 설치에 필요한 총 소요시간이 나타납니다. 라면 하나 끓여 드셔도 될 정도 시간이 소요됩니다. ^^;


국가 코드와 사용자 정보를 입력합니다.

한참의 시간이 흐르고 나면 국가 및 언어 옵션을 선택하는 화면이 나옵니다. 이 부분에서는 별다른 변경이 필요없습니다. 그냥 <다음>만 선택해 주시면 됩니다.

다음단계에서는 윈도우 XP를 사용하는 사용자의 이름과 소속을 물어보는군요. 이름은 반드시 입력해 줘야하며, 소속은 입력하셔도 되고 안하셔도 됩니다. 반드시 자기 이름을 기입할 필요는 없어요. 그냥 자기가 좋아하는 닉네임을 써넣어도 됩니다.


주의: CD 키를 모르시면 운영체제를 설치할 수 없습니다!!

특히 컴마수사 윈도우 XP 시디는 자동으로 cd키가 입력 되어 있어서 걱정마세요.

자동으로 입력 됩니다.

컴퓨터 이름은 네트워크 상에서 여러분이 사용하는 컴퓨터를 구분할 수 있는 유일한 이름이어야 합니다. 하나의 네트워크에 똑같은 컴퓨터 이름을 사용할 수 없답니다. 예를 들어 한사람이 컴퓨터 이름을 COMOZ 라고 만들면 동일한 네트워크에 있는 분은 COMOZ 라는 이름을 사용할 수 없어요. 그런 경우 COMOZ1이나 COMOZ04 와 같이 만들어야 하죠.

밑부분에 있는 Administrator 암호는 이 컴퓨터를 관리할 관리자의 암호입니다. 아무나 이 컴퓨터에 접근하는게 싫으시다면 관리자 암호를 지정하세요. 단 관리자 암호도 역시잃어버리시면 다시 찾을 수 없답니다. 간혹 가다가 관리자 암호를 잃어버리셔서 윈도우 XP를 새로 설치하시는 분을 보곤 합니다.

-_-;; 조심하세요. 절대로 암호를 까먹으시면 안됩니다.

네트워크 설정하기


날자와 시간을 입력하면 네트워크 설정을 시작합니다.

네트워크 설정은 대부분 가정에서 인터넷을 사용하시는 경우라면, '일반 설정'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일반 설정을 사용하시면 윈도우 XP가 알아서 인터넷 접속이 가능하도록 설정해 줍니다. '사용자 지정 설정'은 네트워크에 대해 잘 아시는 분이나 특별한 설정이 필요한 경우에 선택하세요. 자세한 네트워크 설정은 다음 기회에 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반 사용자 분들이라면 기본값만 선택하면 OK!!

네트워크에서 '일반 설정'을 선택하신 후, 다음에는 '작업 그룹 또는 컴퓨터 도메인'을 선택해 줍니다. '컴퓨터 도메인'은 네트워크 상에 윈도우 2000 서버가 있는 경우, 사용되는 선택 사항입니다. 컴퓨터 도메인은 대단위의 네트워크 환경에서 사용되는 부분으로 일반 사용자는 '도메인이 없는 네트워크'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작업 그룹의 이름은 동일한 네트워크 상에 있는 컴퓨터 들의 집합체 이름입니다. 예를 들어 회사명이 COMOZ이고 총 5대의 컴퓨터가 사용중이라면 작업그룹을 COMOZ라고 지정하면 5대의 컴퓨터는 COMOZ라는 작업 그룹으로 하나의 그룹을 이루게 됩니다. 한대의 컴퓨터를 사용하는 경우라면 별로 신경쓸 필요가 없는 기능입니다.


운영체제에 사용되는 실제 파일의 복사가 이루어집니다.

네트워크 까지 선택을 완료하면운영체제에 사용되는 파일의 복사가 이루어집니다. 약간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지루하시다면 설치 과정시 화면에 나오는 윈도우 XP의 기능을 살펴보는 것도 괜찮으실 겁니다.


파일 복사 완료 후 시작메뉴와 구성 요소를 설정합니다.

파일 복사가 끝나면 시작 메뉴와 구성 요소를 등록합니다. 이 과정은 모두 자동적으로 진행되므로 그냥 내버려 두시면 됩니다. 주의 : 설치 과정중에 지루하시다고 그냥 컴퓨터를 끄거나 리셋하지 마십시요. 처음부터 다 다시 시작해야 할지 모릅니다. -_-;


자 이제 마지막 단계입니다. 설정 마무리와 임시 파일 제거

이제 마지막 단계인 설정 마무리와 임시파일 제거 단계 입니다. 임시 파일이 제거되고 나면 모든 설치가 완료된 것입니다. 간단하죠? 입력해줘야 하는 것은 고작 이름과 CD 키, 네트워크 설정, 시간과 날짜 정도 였던거 같습니다.


지겨운 과정이 모두 끝났씁니다. ^^

임시파일이 제거되면 컴퓨터는 자동으로 리부팅 합니다. 이제 여러분은 윈도우 XP 데스크탑을 맛보실 수 있습니다.

초기 설정하기

모든 설치 과정이 끝나고 최초로 윈도우 XP로 부팅을 하면, 몇가지 설정을 해줘야 합니다. 가장 초기에 해줘야 할 부분이 바로 윈도우 XP에 맞는 해상도를 선택해 주는 것 입니다.


윈도우 XP가 자동으로 모니터에 맞는 해상도를 찾아줍니다.

윈도우에서 자동으로 윈도우 XP에 맞는 해상도를 선택하고 나면, 모든 설치 과정이 끝난것입니다. 이제는 윈도우 XP를 등록하는 과정만 남아 있습니다.


자 이제 윈도우 XP만 등록하고 나면 모든 과정이 완료됩니다.


윈도우 XP 등록을 위해 인터넷 연결을 설정합니다.

인터넷 연결을 'LAN 또는 홈네트워크를 이용한 인터넷 연결'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케이블 모뎀이나 ADSL/VDSL을 사용하거나 인터넷 공유기를 사용하시는 경우에도 이 과정은 동일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모든 설치가 완료되었습니다.


인터넷 연결 설정이 완료되면 모든 설치가 완료된 윈도우 XP 화면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대부분 이러한 설치 과정이 끝나면 컴퓨터를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Posted by 평강이와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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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 업무는 과거의 종이문서 시대에서 벗어나 프레젠테이션 위주, 전자문서 위주의 프로세스로 바뀌었다.

따라서 프레젠테이션 능력은 물론 디지털 자료의 배포도 중요한 기술로 자리잡은지 오래이다.

그렇지만 종이문서와는 달리 디지털 자료는 손쉬운 복사로 인해 순식간에 온라인상에 퍼질 수 있기 때문에

편의성의 증진이라는 장점에 비해 저작권문제,기밀 누설, 자료의 임의적인 재편집의 가능성이 훨씬 커진다는

단점도 아울러 가지고 있다.

이런 고민 때문에 지금껏 자주 사용하였던 것이 PDF파일 형식의 문서배포였다. 배포의 편의성과 재편집의

방지의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장점 탓에 PDF문서 변환기는 그 기능의 단순함에

비해서 초기에는 몇 만원을 호가하는납득하기 힘든가격에 판매되기도 하였다.

그런 와중에 비스타에서 XPS라는 포맷을 발표하였다. 이를 의식해서인지 그동안 유료였던 PDF 프로그램들도

속속 프로그램에 끼워넣는 식으로 무료화되고 있다(한글2007의 경우처럼)

과연 PDF의 아성을 XPS가 무너뜨릴 수 있을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1. XPS의 장점

- PDF 파일을 열 때는 Adobe Reader가 필요하지만 XPS는 익스플로러만 있으면 된다.

- 가상 프린터 드라이버처럼 인식되기 때문에 인쇄 기능이 있는 모든 프로그램에서 사용할 수 있다.

- 상대방에게 문서에 쓰인 글꼴이 없어도 글꼴이 깨지지 않고 원문 그대로 표시된다.

- 기존에 PDF Converter와 결과물의 품질이 동일하다.

파워포인트 파일을 이용한 XPS 활용방법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자.

1. 파워포인트 문서를 연다.

2. '인쇄'를 실행시킨 후 프린터를 'Microsoft XPS Document Writer'로 선택한다.

3. '속성' 탭에 들어간 후 '레이아웃-방향'을 가로로 맞춰준다.

4. '고급'을 누르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뜬다. 문서의 품질을 지정하는 부분인데 게시물의 성격에 따라 달리 적용해준다.

XPS 파일을 그냥 화면상으로 볼 사람들이라면 75DPI정도의 화질을 가지고 있는 '화면용'을,

출력물의 품질까지 생각한다면 100~200DPI 정도의 품질을가진 '웹용/인쇄용'을 선택한다.

당연히 '인쇄용'의 파일 용량이 커진다. 카페나 커뮤니티에 첨부하려면 '화면용'을 선택하는 것이

현명할 것이다.

문서내에 포함된 이미지(파워포인트의 각종 벡터이미지는 제외)의 품질을 선택해준다.

이것 역시 파일의 용량과 관련이 있으며 파일내의 이미지나 사진들이 원래 품질 그대로

유포되면 곤란한 경우 일부러 품질을 떨어뜨리는 경우가 많다. 보통의 사용목적이라면

'중간 압축'을 선택한다.

5. 인쇄 옵션들을 지정해준 다음 '확인'을 클릭한다.

6. XPS파일을 저장하고자 하는 폴더와 이름을 지정해준다.

7.마치 프린트할 때처럼 '스풀링'이 되면서 파일이 생성된다.

8. 익스플로러를 이용하여 XPS파일을 열어보았다. 파워포인트 원본과 거의 차이가 없음을 알 수 있다.

마찬가지 방법으로 웹페이지도 XPS파일로 변환할 수 있다. 단, 웹페이지의 각종 잡다한 배경이나 플래시 등은 생략된 채 텍스트 위주로 저장된다.

페이지가 긴 경우 여러 페이지에 나눠서 저장된다.

TIP !!

요즈음 블로그의 게시물들은 드래그 자체가 안 되는 경우가 많다. 드래그가 안 되니 복사하여 붙여넣기도 안 되는 법

이럴 땐 'XPS' 파일로 웹페이지를 변환한 후 익스플로러로 실행시켜 보면 드래그가 자유롭게 됨을 알 수 있다.

텍스트를 드래그하여 복사한 후 한글이나 메모장에 붙여넣기를 하여 활용하면 되겠다. 물론 저작권을 침해하지 않는

범위 안에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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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평강이와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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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초보를 위한 포토샵 강좌 9 (필름 효과 내기)

15. 초보를 위한 포토샵 강좌 10 (사진 테두리 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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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초보를 위한 포토샵 강좌 12 (여러 장의 이미지 하나로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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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초보를 위한 포토샵 강좌 18 (이미지 최적화로 저장하기)

24. 초보를 위한 포토샵 강좌 19 (비오는 효과주기)

25. 초보를 위한 포토샵 강좌 20 (간단한 작업으로 사진 보정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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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초보를 위한 포토샵 강좌 22 (세밀한 이미지 깔끔하게 지우기)

28. 초보를 위한 포토샵 강좌 23 (노이즈 보정하기)

29. 초보를 위한 포토샵 강좌 24 (이미지 자르기)

30. 초보를 위한 포토샵 강좌 25 (색다른 효과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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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초보를 위한 포토샵 강좌 51. (포토샵 5.5와 비교해서6.0에 추가된 기능에 대해 알아보자.-[1])

57. 초보를 위한 포토샵 강좌 52. (포토샵 5.5와 비교해서6.0에 추가된 기능에 대해 알아보자.-[2])

58. 초보를 위한 포토샵 강좌 53. (포토샵 7.0에 추가된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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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초보를 위한 포토샵 강좌 57. (포토샵을 이용한 텍스트 효과)

63. 초보를 위한 포토샵 강좌 58. (레이어의 모든 것에 대해 알아보자 (1))

64. 초보를 위한 포토샵 강좌 59. (레이어의 모든 것에 대해 알아보자 (2))

65. 초보를 위한 포토샵 강좌 60. (레이어의 모든 것에 대해 알아보자 (3))

66. 초보를 위한 포토샵 강좌 61. (레이어의 모든 것에 대해 알아보자 (4))

67. 초보를 위한 포토샵 강좌 62. (상태 표시줄(Status Bar) 유용한 정보가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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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 배우기 97선

컴 배우기 / 2008. 7. 16.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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