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有意事必成 where there,s a will there,s a way 뜻을 품고 있으면 이룰수있다 010-7641-1981 평강이와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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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리의 첫걸음은 분개에서부터

모든 경리업무의 시작은 분개에서부터 시작을 한다. 여기서 분개란 기업의 장부에 영향을 미치는 거래를 차변과 대변으로 나누어 적는 것을 말하며, 이는 회계에서는 회계처리(실제로는 거래보다 포괄적인 의미임)라는 표현을 쓰기도 한다.

거래

회계에서의 거래는 자산·부채·자본 및 수익·비용의 변동을 가져오는 일을 '거래'라고 한다.

예를 들어 사무실을 얻으며, 1주일 있다가 와서 계약을 할께요 하고 구두계약을 하고 간다면 이는 자산·부채·자본 및 수익·비용의 변동을 가지고 오지 않았으므로 거래라고 할 수가 없으나 우선 계약금 1,000,000원을 주고 계약을 해놓고 잔금은 일주일 후에 지급을 하기로 하고 갔다면, 지불자의 입장에서는 1,000,000원이라는 자산의 변동이 생긴 것이므로 이는 거래가 되는 것이다.

차변과 대변

모든 거래는 항상 차변과 대변으로 나누어 적게 되는데 여기서 말하는 차변이란 왼쪽을 대변이란 오른쪽을 말한다. 그리고 항상 장부를 적으면 차변과 대변의 금액이 일치를 하게 되는 데 이런 현상을 대차평균의 원리라고 한다.

Posted by 평강이와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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