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有意事必成 where there,s a will there,s a way 뜻을 품고 있으면 이룰수있다 010-7641-1981 평강이와유자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4475)
Buddhism 佛敎 (146)
꿈 소망 사랑 희망 놀이터 (0)
문화공동체 유자의세움 (0)
-------------------- (0)
평강이 (169)
좋은 글귀 (588)
고사성어 이야기 (165)
시행관련 (198)
사업계획서 (34)
컴 배우기 (180)
참고사항 (191)
맛집알고 여행하기 (164)
문서 서식 (74)
임시보관함 (103)
기본카테고리 (176)
가요방 (146)
팝송방 (261)
옛 노래 (153)
뮤직비디오 (190)
보민앨범 (0)
아하 그렇구나 (334)
건축관련 (101)
토목관련 (70)
새로운 카테고리 (122)
물리와화학 (55)
자갈치알리미 (76)
인생이란 (82)
장기표의 시사논평 (371)
한번 배워볼까요 (110)
스크랩 (215)
Total
Today
Yesterday

달력

« » 2025.2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공지사항

태그목록

최근에 올라온 글

봄의 기도2

35.0 * 19.0

2005년 진상용작

Amour Secret (숨겨놓은 사랑 ) / Helene


    Amour secret Obliges de se cacher Amour secret Toujours dissimule Amour secret Pas le droit de le dire Amour secret Condamnes a mentir Quand on voudrait Crier au monde entier Son bonheur et sa joie De s"aimer si fort que ca Mais toi et moi N"en n"avons pas Encore le droit Amour secret Cacher tous ses sentiments Amour secret S"empecher tous le temps Amour secret Ne pas pouvoir t"embrasser Quand je voudrais Mourir dans tes baisers Quand il faudrait Est-ce qu"un matin enfin Tu me prendras la main Sans avoir peur des autres Sans que t"aimer soit une faute Oui je voudrais Oui toi et moi N"en n"avons pas Encore le droit
숨겨 놓은 사랑 감춰야만 하는 사랑 숨겨 놓은 사랑 언제나 숨겨진 사랑. 숨겨놓은 사랑. 말할 수 없는 숨겨놓은 사랑. 거짓말 할 수밖에 없는 숨겨놓은 사랑. 모든 감정을 감추는 숨겨놓은 사랑.항상 서로를 억제하는 숨겨놓은 사랑 너의 입맞춤 안에서 잠들고 싶을 때, 입 맞출 수 없는 어느날 아침 다른 사람들에 대한 두려움 없이 내 손을 잡겠니? 널 사랑하는 것이 잘못이 아닌 걸 그러나 난 온 세상에 널 사랑한다고 내 행복과 기쁨을 외치고 싶어. 그러나 너와 나는 아직 그럴 수가 없어.

Posted by 평강이와유자
, |

3年目の浮氣

作詞 : 佐佐木勉 歌 : ヒロシ.キ-ボ-

1절)

馬鹿(ばか)いってんじゃないよ
바카잇텐쟈나이요
남> 바보 같은 소리마


お前(まえ)と俺(おれ)は ケンカもしたけど
오마에토오레와 켄카모시타케도
우린 싸우기도 했지만


ひとつ屋根(やね)の下暮(したく)らして来(き)たんだぜ
히토츠야네노시타쿠라시테키탄다제
한지붕 아래서 사는 사이잖아


馬鹿(ばか)いってんじゃないよ
바카잇텐쟈나이요
바보 같은 소리마


お前(まえ)のことだけは
오마에노코토다케와
오직 너만은


一日(いちにち)たりとも忘(わす)れたことなど なかった俺(おれ)だぜ
이치니치타리토모와스레타코토나도 나캇타오레다제
단 하루도 잊어본 적 없는 나야


よくいうわ いつもだましてばかりで
요쿠유우와 이츠모다마시테바카리데
여> 말은 잘해 언제나 속이기만 하면서


私(わたし)が何(な)にも知(し)らないとでも 思(お)っているのね
와타시가나니모시라나이토데모 오모옷테이루노네
내가 아무것도 모를거라고 생각하는거지


よくいうよ 惚(ほ)れたお前(まえ)の負(ま)けだよ
요쿠유우요 호레타오마에노마케다요
남> 잘도 말하네 반한 네가 나빠


もてない男(おとこ)が好(す)きなら 俺(おれ)も考(かんが)えなおすぜ
모테나이오토코가스키나라 오레모칸가에나오스제
인기없는 남자가 좋다면 나도 생각 고쳐먹겠지만


馬鹿(ばか)いってんじゃないわ
바카잇텐쟈나이와
여> 바보같은 소리


馬鹿(ばか)いってんじゃないよ
바카잇텐쟈나이요
남> 바보같은 소리 마


あそばれているのがわからないなんて かわいそうだわ
아소바레테이루노가와카라나이난테 카와이소-다와
여> 놀아나고 있단걸 몰랐다니 내가 불쌍해


3年目(さんねんめ)の浮気(うわき)ぐらい 多(おお)めにみろよ
산넨메노우와키구라이 오오메니미로요
남> 3년째 되서 핀 바람 정도는 좀 봐줘


ひらきなおる その態度(たいど)が気(き)にいらないのよ
히라키나오루 소노타이도가키니이라나이노요
여> 큰소리치는 그 태도가 맘에 안 들어


3年目(さんねんめ)の浮気(うわき)ぐらい 多(おお)めにみてよ
산넨메노우와키구라이 오오메니미테요
남> 3년째 되서 핀 바람 정도는 좀 봐줘


両手(りょうて)をついてあやまったって 許(ゆる)してあげない
료-테오츠이테아야맛탓테 유루시테아게나이
여> 두 손모아 싹싹 빌어도 용서 안 해줘


2절)

馬鹿(ばか)やってんじゃないよ
바카얏텐쟈나이요
남> 바보 난 결백하다구


本気(ほんき)でそんな 荷物(にもつ)をまとめて
혼키데손나 니모츠오마토메테
정말로 그렇게 짐싸서


涙(なみだ)もみせずに旅(たび)だてるのかよ
나미다모미세즈니타비다테루노카요
눈물도 보이지 않고 떠나가도 되는거야?


馬鹿(ばか)やってんじゃないよ
바카얏텐쟈나이요
바보 난 정말 결백하다구


男(おとこ)はそれなりに 浮気(うわき)もするけど
오토코와소레나리니 우와키모스루케도
남자는 한번 바람펴도


本気(ほんき)になれない 可愛(かわい)いもんだぜ
혼키니나레나이 카와이-몬다제
그게 진심은 될수 없는 불쌍한 존재잖아.


よくいうわ そんな勝手(かって)なことばが
요쿠유우와 손나캇테나코토바가
여> 말은 잘해 그런 되지도 않는 소리가


あなたの口(くち)から出(で)てくるなんて 心(こころ)うたがうわ
아나타노쿠치카라데테쿠루난데 코코로우타가우와
당신 입에서 나오는게 믿기지 않아


よくいうよ いつもあまえてばかりで
요쿠유우요 이츠모아마에테바카리데
남>
말은 잘해 언제나 응석만 받아주니까


やきもちやいても可愛(かわい)くないぜ 大人(おとな)になりなよ
야키모치야이테모카와이쿠나이제 오토나니나리나요
질투도 웃기지도 않는군 좀 어른스러워질 수 없는거야?


馬鹿(ばか)やってんじゃないわ
바카얏텐쟈나이와
여> 바보 잘못해 놓고선


馬鹿(ばか)やってんじゃないよ
바카얏텐쟈나이요
남> 바보 난 결백하다구


私(わたし)にだってその気(き)になれば 相手(あいて)はいるのよ
와타시니닷테소노키니나레바 아이테와이루노요
여> 나도 마음만 먹으면 상대는 있어.


3年目(さんねんめ)の浮気(うわき)ぐらい 多(おお)めにみろよ
산넨메노우와키구라이 오오메니미로요
남> 3년째 되서 핀 바람 정도는 좀 봐줘


ひらきなおる その態度(たいど)が気(き)にいらないのよ
히라키나오루 소노타이토가키니이라나이노요
여> 큰소리치는 그 태도가 맘에 안 들어.


3年目(さんねんめ)の浮気(うわき)ぐらい 多(おお)めにみてよ
산넨메노우와키구라이 오오메니미테요
남> 3년째 되서 핀 바람 정도는 좀 봐줘


両手(りょうて)をついてあやまったって 許(ゆる)してあげない
료-테오츠이테아야맛탓테 유루시테아게나이
여> 두 손모아 싹싹 빌어도 용서 안 해줘


3年目(さんねんめ)の浮気(うわき)ぐらい 多(おお)めにみろよ
산넨메노우와키구라이 오오메니미로요
남> 3년째 되서 핀 바람 정도는 좀 봐줘


ひらきなおる その態度(たいど)が気(き)にいらないのよ
히라키나오루 소노타이도가키니이라나이노요
여> 큰소리치는 그 태도가 맘에 안 들어


3年目(さんねんめ)の浮気(うわき)ぐらい 多(おお)めにみてよ
산넨메노우와키구라이 오오메니미테요
남> 3년째 되서 핀 바람 정도는 좀 봐줘


両手(りょうて)をついてあやまったって 許(ゆる)してあげない
료-테오츠이테아야맛탓테 유루시테아게나이
여> 두 손모아 싹싹 빌어도 용서 안 해줘

Posted by 평강이와유자
, |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Urami Busi(怨み節) - 梶芽衣子(Meiko kaji)


花よきれいと煽てられ
하나요 키레이토 오다테라레
꽃이여 예쁘다고 추겨세워져서
咲いて見せればすぐ散らされる
사이테 미세레바 스구 치라사레루
꽃피워 보이면 금방 져버린다네
バカバカな馬鹿な女の恨み節
바까 바까나 바까나 온나노 우라미 부시
바보 바보 바보 같은 여자의 원념
サダメかなしと諦めて
사다메 카나시토 아키라메테
운명이 슬프다고 체념하고서
泣きを見せればまた泣かされる
나키오 미세레바 마따 나카사레루
눈물을 보이면 더 울게된다네
女オンナ女涙の恨み節
온나 온나 온나 나미다노 우라미 부시
여자 여자 여자 눈물의 원념
憎い悔しい許せない
니꾸이 쿠야시이 유루세나이
밉고, 분하고, 용서할 수 없어
消すに消えない忘れられない
케스니 키에나이 와스레라레나이
지울래도 지워지지 않고, 잊혀지지 않는다네
つきツキのツキの女の恨み節
츠키 츠키 츠키노 온나노 우라미 부시
달, 달 달 여자의 원념
夢よ未練と笑われて
유메요 미렌토 와라와레테
꿈이여, 미련이라고 비웃어져도
さめて見せますまたさめ切れる
사메테 미세마스 마따 사메키레루
깨어나 보여도 다시바래져진다네
おんな女オンナ心の恨み節
온나 온나 온나 코코로노 우라미 부시
여자 여자 여자 마음의 원념
真っ赤なバラにゃ棘がある
맛카나 바라냐 토게가 아루
새빨간 장미에는 가시가 있어
ささたかないが刺さずにゃおかぬ
사사타카나이가 사사즈냐오카느
찌르고 싶진 않지만 찌르지 않을 수 없는법
もえるもえるモエル女の恨み節
모에루 모에루 모에루 온나노 우라미 부시
솟아오른다 솟아 올라 솟아오르는 여자의 원념
死んで花見が咲くざなし
신데 하나미가 사쿠자나시
죽어서 꽃 피우지 못하더라도
恨み一筋生きていく
우라미 히토스지 이키테이쿠
원망 한줄기로 살아가노라
おんな女オンナ命の恨み節
온나 온나 온나 이노치노 우라미 부시
여자 여자 여자 목숨을 건 원념
Posted by 평강이와유자
, |

Sexy Music/ The Nolans

Well I head on out at the local disco hall
wehere the kids get down to the funky disco wall
well the music hit me high it hit me low
oh babe, I was getting it all
좁다란 골목길 흥겨운 거리에 있는 디스코 홀에 가면
그곳은 디스코에 열중한 젊은이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꿍꽝 거리며 흘러나오는 음악을 들으며
나는 어느새 자신을 잃어버립니다

Through the smoky funky scene
man, you should have been
they have those disco lights
flashing through the night
연기 자욱한 홀에
눈부신 조명 번쩍거리며
뜨거운 열기가 부딛치는
홀안의 분위기에 우리의 마음까도 뜨거워집니다

Sexy music on the wall sexy music I was getting it all
sexy music on the wall sexy music I was getting it all
황홀한 몸짓들 흥겨운 음악들
신나는 음악, 흥겨운 음악

When I checked the time I should be heading home
I''m shaking to that rhythm in my soul those shadows
flickered high they flickered low oh babe,
nearly lost control
이제 디스코 홀을 빠져나와
집으로 향할 때면
조금 전에 듣던 음악의 리듬이 아직도
머릿속에서 웽웽거리며 남아 있답니다

Oh sexy music
sexy sexy
오 흥겨운 음악
신나는 음악
Through the smoky funky scene
man, you should have been they have those disco lights
flashing through the night
연기 자욱한 홀에
눈부신 조명 번쩍거리며 뜨거운 열기가 부딛치는
홀안의 분위기에 우리의 마음까도 뜨거워집니다

Posted by 평강이와유자
, |

최근에 달린 댓글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