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有意事必成 where there,s a will there,s a way 뜻을 품고 있으면 이룰수있다 010-7641-1981 평강이와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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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들어도 웃고 살아요★ 


이 땅에 존재하는 모든 만물 중에
사람만 웃고 살아간다.
웃음은 곧 행복을 표현하는 방법이다.


요즘 사람들은 웃음이 부족하다고 한다.
그러나 좀더 넉넉한 마음을 가지고
힘차게 웃을 수 있다면
모든 일에도 능률이 오를 것이다.

유쾌한 웃음은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건강과 행복의 상징이라고 한다.

여섯 살난 아이는 하루에 삼백 번 웃고
정상적인 성인은 하루에 겨우
열일곱 번 웃는다고 한다.
바로 체면을 차리려고 하기 때문이다

유쾌한 웃음은
우리를 행복하게 만든다.

웃음은 좋은 화장이다.
웃음보다 우리의 얼굴 모습을
밝게 해주는 화장품은 없다.

그리고 웃음은 생리적으로도
피를 잘 순화시켜주니
소화도 잘되고 혈액순환도 물론 잘된다.

우리의 삶은 짧고도 짧다.
웃을 수 있는 여유가 있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다.

남에게 웃음을 주는 사람은
자신은 물론 남도 행복하게 해주는 사람이다.

신나게 웃을 수 있는 일들이
많이 있으면 더욱 좋을 것이다.
하지만 스스로 만들어가는 것이
더 중요하다.









Posted by 평강이와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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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년... 그 신비로움요즘은 유난히 중년이라는 낱말을 많이 듣는다그 안에는 기쁨보다 아픔이즐거움 보다는 서글픔이진하게 깔려 있어 나를 당혹케 한다 빠른 시간의 흐름속에 벌써 불혹의 나이지천명이라는 아쉬움 젊은 날들의 회상앞으로의 날들이 지나온 기간들보다짧다는 두려움이 내포되어 있음을 잘알고 있지만 나는 중년이란 참으로신비스런 아름다움이라고 말하고 싶다젊음은 예쁘고 화려하지만중년을 아름답고 신비스럽다 지나간 삶 속에 외로움이 무엇인지 알고사랑이 무엇인지 알고 있고추억을 가꿀 줄 알고고독의 의미를 잘 알고 있고오늘의 가치를 내일을 준비하는 여유가 있어더 깊이 있게 생각할 줄 알기 때문이다높고 높은 파아란 하늘처럼뜨거운 폭염을 가셔내고빨간 병풍으로 산을 물들인늦가을 풍경처럼 중년의 모습은 아름답다그 풍경에는 익힌 세월에서의따뜻한 배려가 있고다른이들을 껴안는 온기가 있고자신을 추수릴 수 있는 자신감이 있고항상 고여서 흐르는 사람의 강물이 있기 때문이다모든이들이 자신의 생활에서 만족하지 못하듯나 역시 가끔은 내 생활에 염증을 느낄때가 있다그러나 오늘을 사랑하고 진실하게 생활해서후회없는 지금의 오늘을 기억하고 싶다 늙어간다는 초조함도 피곤의 짜증도 버리며삶이란 시간과 함께 가는 것이며그 속에서 조금씩 성숙해지며아름다움을 가꾸는 것이라 믿기에중년,,,그 신비스런 아름다움이른봄 풍경을 색칠하며 서로를 사랑하며 여유있는 중년이라는 길을 걷고 싶다환한 햇살을 함께 나누며...아픔을 뒤로 한채...
Posted by 평강이와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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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을 읽는 그대에게 지금 이 글 속에 나도 있고 이 글을 읽는 그대도 함께 하고 있습니다. 글 속에서 그대는 꽃이 되고 나는 한 마리 나비가 됩니다. 이 글을 읽는 그대는 나무가 되고 나는 그대를 휘감는 바람이 됩니다. 글 속에서 그대는 그리움이 되고 나는 그대를 그리워 하는 기다림이 됩니다. 이 글을 읽으면서 나를 느끼고 그대의 가슴 속에 담아둘 수 있다면난 그대의 시상이 될 수 있을 겁니다. 지금 이 글을 적으며서 이 순간 만이라도 그대와 나는 함께하는 것입니다. 그대를 사랑해서 인연이라 말하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그리움 하나 만들어 갈 뿐입니다. 글 속에서 우리는 사랑을 하고 그리워 하고 보고파 할 수도 있습니다. 하늘이 허락한 인연이 아니라면 만남 또한 없을 겁니다. 만약에 흐르는 시간 속에서 인연이라 한다면 내 영혼을 불 사른다 해도 아깝지 않을 그런 사랑을 할 수 있을 겁니다. 가난한 사랑이라 해도 좋은 그런 사랑이라면 우린 글 속에서 행복해 할테니까요.글 속에서 그대의 목소리를 들을 수 없을지라도 마음 하나만은 언제든 그대에게 달려갈 수 있습니다. 글 속에서 그대를 그리워 하며 그대 사랑을 가슴으로 느껴도 될런지요? 아무도 모르게 소리없는 미련이지만 글 속에서 그대를 사랑하고 싶습니다 글 속에서는 그대와 나 함께 하면서 아름다운 사랑을 하고 싶습니다. 인연이라 말하며 이 글을 읽는 동안이라도 나의 그대가 되어 주셨으면 합니다. 내가 언제나 그리워 할 그런 님이 되어 주시기를...

Posted by 평강이와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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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아픈데
왜 사랑했느냐 물으면
사랑해서 아픈 게 아니라
아파도 사랑할 수밖에 없는
마음이 슬프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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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그림자가
왜 없어졌느냐고 물으신다면
앞에도 뒤에도
주위를 둘러보아도
그 사람 그림자에 쌓여
그림자를 잃어 버렸다고 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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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잊을래 물으면
처음 만났을 때부터
너무 단단히 조여진
기억이란 통로에 갇혀
삭아서 부서지기 전에는
잊을 수 없다고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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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딱 하루 밖에 살 수 없다면
혹시나 죽어서 잊힐까 봐
그 사람 얼굴과 목소리
그리고 사랑했던 기억과 추억을
모으겠다고 말하겠습니다

詩이민숙

꼭잊지마! Happiness.수진

사랑은 아프지 않아도 눈물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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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평강이와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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