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有意事必成 where there,s a will there,s a way 뜻을 품고 있으면 이룰수있다 010-7641-1981 평강이와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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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는 당신에게 드리는 글

      하루에도 몇번씩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얼굴만 떠올려도 좋은 사람,
      이름만 들어도 느낌이 오는 사람,
      아침내내 그렇게 그립다가도

      언덕끝에 달님이 걸린
      그런 밤이 되면 또다시 그리운 사람,

      내 모든 걸 다 주고 싶도록
      간절히 보고픈 사람,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을 알고부터 특별할 것 없는 일상에
      행복이라는 단어가 작은 파문으로
      일렁이기 시작합니다.

      길을 가다가 혹여 하는 마음에
      자꾸만 뒤를 돌아보게 되고
      매일 오가다 만나는 집잃은 고양이들도

      오늘따라 유난히 귀여워 보이고
      지하철역에 있는 대형 어항속의 금붕어도
      이제 외로워 보이지 않습니다.

      누군가를 그리워하고
      그 그리움이 사랑으로 자라고
      그 사랑이 다시 사람과 사람간의
      좋은 인연으로 이어질 때
      이것이야말로
      힘겹고 괴로운 삶이라도
      우리가 참고 견디는 이유였음을...

      그리하여 세상에 숨겨진
      아름다운것들을 발견하고 가꾸는 것이
      또 하나의 큰 사랑임을 알았습니다.

      한 사람만을 알고 사랑을 배우고
      진짜 한사람만을 더 깊이 배우는 그런 삶
      행복합니다.
      사랑을 알게한 사람
      당신이 고맙습니다.



Posted by 평강이와유자
, |
2009년 새로운 태양이 빛을 밝혔습니다.

헌년을 보내고 새년을 맞이 하였습니다

저년이 가고 난뒤 이년은 어떻게 할까요

서로의 격에 맞게 헌년과 새년을 보내고

항상 새년에는 잘해 볼거라 생각하고 다짐을 하였지요

하나하나 점이 이루어저 선이 되듯이 저년과 이년 또한

순간이 였지요

보내고 맞이하니 두년이 그립고 기다려지내요

이년에는 힘차고 부지런한년 이겠지요

올 한해는 님께서 뜻하시는 모든일 이루시길 바라면서,,,,

그동안 평강이를 그리워하는 온달장군을 찿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평강이와 온달장군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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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평강이와유자
, |

1. TV 시청은 하루에 한 시간 이내로 제한하며, 식사 시간에는 보지 않는다.
생각없이 TV를 켜놓고 아이가 물어볼 때 쳐다보지도 않고 건성으로 대답하는 것은 좋은 엄마의 커다란 장애물이다. TV를 줄이고 식사시간에 꺼두면 가족간의 대화도 늘게 된다.


2. 실수한 일은 한 번 더 시도 하도록 용기를 준다.
아이는 경험하면서 배운다. 처음부터 모든 것을 잘 할 수 없다. 실수에 대해 질책 받은 아이는 자신감을 잃지만 용기와 기회를 준다면 자신감 있는 아이로 성장할 것이다.


3. ''엄마~'' 라고 부를 때는 하던 일을 멈추고 눈을 맞추고 거리는 최대한 가깝게 한다.
''기다려 엄마 이것 좀 끝내고...'' 이 말에 아이는 ''엄만 나보다 다른 일이 더 중요해'' 라는 생각을 갖게 된다. 이것저것 다 끝내놓고 아이를 생각한다면 아이의 관심은 이미 다른 곳으로 가 있기 마련이다. 아이가 필요하다고 느낄 때 채워 줄 수 있어야 한다.


4. 이웃을 험담하지 않는다.
누군가를 험담하는 모습을 보고 자란 아이는 다른 사람을 험담하는 것을 잘못으로 여기지 않는다. 타인을 험담하는 일은 눈쌀을 찌푸리게 만드는 일인데 그것을 내 아이가 한다고 상상해 보자 과연 아이 앞에서 이웃을 험담할 수 있을까?


5. 심부름 등 당연한 일에 대해서 물질적 보상을 하지 않는다.
다른 사람을 돕은 일에 대해 좀 더 가치있는 것으로 보상하는 것이 교육적이다. 심부름 값을 주거나 과자나 사탕 따위로 보상하기 보다 진심으로 고맙다는 마음을 전한다면 아이는 자신감을 얻고 다른 사람을 돕는 일에 대해 기쁨을 느낄 것이다.


6. 화날 때 마음속으로 열 까지 세고 감정을 언어로 표현한다.
화가 나면 누구든지 마음에도 없는 말을 하거나 의도하지 않은 완력을 사용하기도 한다. 이런 모습을 보고 성장한 아이는 화가 났을 때 자기 마음을 다스리는 법을 배우지 못한다. 아이에게 인내심을 가르치려면 나부터 인내하자.


7. 자녀들 앞에서 남편을 존중한다.
이것은 단순히 가부장적인 권위를 세우는 것이 아니라 남편을 존중하지 않으면 아이도 아빠의 존재를 가볍게 여길뿐더러 엄마 역시 그렇게 여기게 된다. 자녀들에게 존중을 받고 싶으면 먼저 남편과 자녀를 존중해주어야 한다.


8. 아이들 앞에서 부부 싸움하지 않는다.
아이에게 행복한 가정을 제공하고 싶으면 아이들 앞에서 부부싸움을 하지 않아야 한다. 부모가 싸우는 모습은 아이를 위축시키며 유아기의 경우 죄 의식을 가질 수 있으므로 싸우는 모습은 피하고 의견을 조율하는 모습을 보여서 타인과 타협하는 것을 자연스럽게 가르친다.


9. 하루 세 번 이상 껴안아주고, 세 번 이상 칭찬한다.
사람이 사랑하는 마음을 갖고 하루 세 번 이상 껴안아주면 서로의 좋은 기가 나와서 정신적 . 육체적 건강에도 좋다.


10. 같은 일로 두 번 야단치지 않는다.
옛말에 ''듣기 좋은 꽃노래도 한두 번'' 이라고 했다. 하물며 야단맞는 일은? 이미 끝난 일을 가지고 계속 야단친다면 반항심만 불러일으킬 것이다.


Posted by 평강이와유자
, |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상대가 자기를 알아주기 전에
먼저 상대를 알아주는 사람입니다.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상대가 자신의 정당한 청을 거절할 때도
자신은 상대의 정당한 청이라면
거절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상대가 자기를 미워하여도
상대를 미워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상대가 자기를 악하게 대하여
생명의 위험을 느껴도 아름다운 마음으로
상대를 대하는 사람입니다.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상대가 자기 뜻에 지배되듯
따르는 것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에게
자신이 지배받듯 따르려 하는 사람입니다.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상대를 자신의 뜻대로 붙잡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아픔을 이기고 상대의 마음을 생각하며
상대를 고이 보내 주는 사람입니다.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상대를 자신의 뜻대로 정복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의 뜻에 따라 순종하고
정복당해 주는 사람입니다.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상대에게 무엇이나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상대가 원하는 것을 할 수만 있다면
모두 주는 사람입니다.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상대에게 불필요한 상처를 주는 것이 아니라
차라리 내가 상대에게 상처를 입는 것을
마음 편하게 생각하는사람입니다.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상대를 배신하여 힘들게 하는 것이 아니라
차라리 상대에게
배신당하기를 주저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자신을 버리고 떠나버린 상대를 위해
즈린 가슴 부여잡고
눈물로 축복해 주는 사람입니다.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자신을 배신하고 떠나버린 상대를 못 잊어
홀로 우는 사람입니다.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떠났던 상대가 다시 자기를 찾아 돌아와 줄 땐
지난날의 잘못을 다 용서해 줄 수 있는 사람이며
반가워 뛰어나가 영접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언제나 자신만을 위해 사는 것이 아니라
상대를 더 생각하고 살려는 마음이다

Posted by 평강이와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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