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有意事必成 where there,s a will there,s a way 뜻을 품고 있으면 이룰수있다 010-7641-1981 평강이와유자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4475)
Buddhism 佛敎 (146)
꿈 소망 사랑 희망 놀이터 (0)
문화공동체 유자의세움 (0)
-------------------- (0)
평강이 (169)
좋은 글귀 (588)
고사성어 이야기 (165)
시행관련 (198)
사업계획서 (34)
컴 배우기 (180)
참고사항 (191)
맛집알고 여행하기 (164)
문서 서식 (74)
임시보관함 (103)
기본카테고리 (176)
가요방 (146)
팝송방 (261)
옛 노래 (153)
뮤직비디오 (190)
보민앨범 (0)
아하 그렇구나 (334)
건축관련 (101)
토목관련 (70)
새로운 카테고리 (122)
물리와화학 (55)
자갈치알리미 (76)
인생이란 (82)
장기표의 시사논평 (371)
한번 배워볼까요 (110)
스크랩 (215)
Total
Today
Yesterday

달력

« » 2025.2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공지사항

태그목록

최근에 올라온 글

'좋은 글귀'에 해당되는 글 588건

  1. 2008.10.07 가을
  2. 2008.10.06 거짓 없고 진실한 가슴으로 3번아 잘 있거라 6번은 간다`
  3. 2008.10.03 진실은 가슴속에 있어요 1
  4. 2008.09.30 人生을 즐기는 方法 1

가을

좋은 글귀 / 2008. 10. 7. 16:28




가을

글 연화사


그 무더운 날도 그본분을 지키기 위해


몸부림 쳐야 했고

태풍이 휘몰아치도 다소곳이

그자리에 머물러

잉태의 기쁨을갖고

몸이 무거워 익을때까지

몸 고된줄 모르고 바람 선선한 날

내 몸과 같이 낮알을

텃터린다

농부의 발밑에서 소리 한번 지르지 못하고

알토란 같은 내 속살이 삐져 나오게 한다

세상밖 보시할껄 알면서

내몸다주고도

이 맛이야

이 맛이야

그말듣기 위해

아직 마르지 않는 이슬같은

알몸을 자랑한다

Posted by 평강이와유자
, |




거짓 없고 진실한 가슴으로

3번아 잘 있거라 6번은 간다"


도대체 어떤의미의 내용일까요 ?


너무 마음에

와 닿는 글이기에 옮겨 봅니다.

나이와 경제와 삶은 같이 가는 가 봅니다.

자식 좋다고 자랑말고 실속 챙겨야 겠습니다.


**************************************************

** 3번아 잘 있거라 6번은 간다 **


어느 농촌에

노 부부가 살고 있었답니다.


공기 좋고, 인심 좋고…

노 부부는 동네 사람들에게

서울 사는 아들 내외 자랑,

공주같이 예쁜 손녀 자랑 하면서

아주 아주 행복하게 살고 있었답니다.


하나 밖에 없는 아들을 일찍

서울로 유학보내고, 두 부부는

고생 고생하며 학비를 조달하여

대학 졸업시키고……….


지금은 재벌회사 과장까지

승진하여 강남 아파트에서

명문대학 나온 우아한

아내와 잘 살고 있는 아들은,

정말이지 이 부부에겐 크나큰

자랑이었답니다.


아들은 여간 효자가 아니어서

추석이나 설에는 거의 빠지지 않고

제 식구들을 데리고 고향으로 와서

명절을 보내고 올라가곤 했었답니다.


우아한 며느리와 공주같은

손녀 딸을 볼 때마다

노부부는 동네 사람들에게늘

으쓱대는 기분을 느끼곤 하였지요.

아들 내외는 고향에 내려올 때마다

"아버님 어머님 시골에서

이렇게 고생하지 마시고

저희와 함께 서울로 가시지요.

저희가 잘 모시겠습니다"

하고 말했답니다.


그럴 때마다 부모님은 아니다.

우리같은 늙은이가

살면 얼마나 더 산다고....

서울이 다 무에야.

그냥 이렇게 살다가

고향땅에 묻힐란다"

하고 사양했더랍니다.


그렇게 말하면서도 노부부는

언젠가는 서울의 강남에 있는 아파트에서

아들 덕택에 호사하는 자신들의

모습을 상상하며 흐뭇해 했더랍니다.


그러다가 노 부부중 할머니가

먼저 세상을 뜨게 되었습니다.


상을 치르는 내내 아들 내외가

어찌나 애통하게 엉엉우는지

동네 사람들도 모두 가슴이 찡하였답니다.

초상을 치르고 나자 아들 내외는

또다시 간곡하게 청하였답니다.


"아버님, 이제 어머님도

가시었으니 어쩌시렵니까?

고향집 정리하시고 서울로 올라가시어

저희와 함께 사시도록 하시지요

저희가 잘 모시겠습니다"


할멈도 떠나간 이제, 그도 그럴것이다

싶어 노인은 몇날을 생각타가

결심을 하였답니다.


논밭과 야산등… 모든 가산을 정리하고

서울로 올라갔답니다.


가산을 정리한 돈은 아들 내외에게 주어

32평아파트에서 42평 아파트로

옮기고…, 노인의 서울생활은

처음엔 그런대로 평안하였답니다.


그즈음 아들은 과장에서

부장으로 승진할 때도 되었고,

회사일이 워낙 바쁘기도 하였으므로

매일을 새벽에 출근하였다가

밤12시가 넘어서야 퇴근하는 일과가

몇 달이고 계속되고 있었답니다.


그러던 어느날, 아들이 모처럼

일찍 퇴근하여 집에 돌아와보니

집안이 썰렁하니 비어 있더래요.

다들 어디 갔나? 하던 차에

식탁위에 있는 아내의 메모를 보았더래요.


메모에..

- 여보 우린 모처럼 외식하러 나가요.

식사 안하고 퇴근하였다면

전기밥솥에 밥있고 냉장고 뒤져 반찬 찾아 드세요.

좀 늦을지도 몰라요


가족을 기다리는 동안

냉장고속을 뒤져 맥주를

찾아서 마시고 있자니

현관쪽이 시끌해지며 나갔던

식구들이 돌아오는 기척을 느꼈습니다.


아, 그런데 들어오는 걸 보니

아내와 딸, 둘만 보이는 게 아니겠어요?

왜 둘만이지? 둘만이라니?

요기 밍키도 있잖아?

아내는 강아지를 남편의 눈앞에

들어보이며 활짝 웃었습니다.


아니, 아버지는?

오잉? 아버님 집에 안계셔?

어디 노인정이라도 가셔서 놀고 계신가?


아버지께서는 매일 이렇게 늦게 들어오시나?

남편이 약간 걱정스런 얼굴로 묻자

웅, 으응… 아내는 더듬거렸습니다.


사실 아내는 평소에 노인이 몇시에 나가서

몇시에 들어오는지 도통 생각이 안납니다.

왜냐하면 아내는 노인에 대해 전혀

관심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아들은 노인이 들어오실 때까지

자지않고 기다리기로 작정하고 서재의

책상 앞에 앉았습니다.



아내는 벌써 잠들었나 봅니다.

그때 아들은 책상 한켠에

정성들여 접혀진 쪽지를 발견하였습니다.


볼펜으로 꾸~욱 꾹 눌러쓴 글씨…

무슨 한이라도 맺힌듯이 종이가

찢어지도록 꾹꾹 눌러쓴 글씨…

아버지의 필적이 틀림없었습니다.



잘있거라 3번아, 6번은 간다……..


자정도 넘어 밤은 깊어만 갑니다.

노인은 아직도 돌아오지 않고 있습니다.

아들은 머리를 쥐어짜고 생각에 잠깁니다.


"잘 있거라 3번아, 6번은 간다"???

이것이 무슨 뜻일까??? 이 시간까지

아버지가 귀가 안 하신걸 보면

가출하신 것이 틀림 없는 것 같은데...

한데…왜,왜,왜…???


아들은 아버지의 방에 들어가 보았습니다.

평소에 햇볕이 잘 드는 방이 아니어서

그런지 자정 넘은 오밤중이긴

하지만 왠지 우중충하다는

느낌이 드는 방이었습니다.

이쪽 벽에서 저쪽 벽으로

빨랫줄이 쳐져 있었습니다.


빨랫줄에는 양말 세컬레,

팬티 두장과 런닝셔츠

두벌이 걸려 있었습니다.

아마 아버지 것이겠지요.


방 한켠에는 어린 딸의

옷장이 놓여져 있었습니다.

어린 딸이 이제 그만

지겨워한다고 옷장을 더 예쁜 것으로

바꿔주고 나서 아마 이 헌 옷장을

아버지 몫으로 돌린 모양입니다.


옷장 위에는 어머니의 사진이 놓여있습니다.

참으로 착하디 착한 얼굴입니다.


상 치를 때 영정으로 사용하던 사진입니다.

방구석에 소반이 있었습니다.

소반 위에는 멸치 볶음, 쇠고기 장조림,

신 김치등 뚜껑있는 보시기가 몇개 있었고

마시다가 반병 정도

남아있는 소주병이 있었습니다.



아아~~, 아버지…아들도 있고,

며느리도 있고, 손녀딸도 있는데

아버지는 그 동안

이 골방에서 홀로 식사를

하고 계셨던가요?


아아~~, 아버지…

며느리도 있고 세탁기도 있는데…

아버지는 팬티와 런닝을 손수빨고


이 방에서 손수 말리고 계셨던가요…..?

아들은 무언가 자신의 가슴을 후벼파고

싶은 자괴감에 눈물을 흘렸습니다.


날이 뿌옇게 밝아오자

아들은 아파트 주변을 샅샅이 뒤지며

혹시나 노인이 어디선가

밤을 지새운 흔적이 있는가 살펴 보았습니다.


그리고 파출소에 가서는

노인의 가출을 신고하였습니다.

고향의 이장 어른에게도

전화를 걸어 보았습니다.

그러나 아버지의 흔적은

찾을 길이 없었습니다.


3번아 잘있거라 6번은 간다….


이 암호를 우선 풀어야

아버지를 찾을 수 있을 것 같은

마음에 아들은 조바심을 쳤습니다.


직장동료, 상사…대학동창 등….

현명하다는 사람은 다 찾아 이 암호를

풀려고 노력했으나 아무도

그 암호를 푸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몇날 며칠이 지났습니다.



아들은 이제 부장진급이고

뭐고 아무 생각없고… 오로지 아버지

생각만 하였습니다.


어느 날 저녁… 술한잔에

애잔한 마음을 달래고 퇴근하는 길이었습니다.



- 자네 김아무개 영감 자제가 아니던가?

아파트 입구에서

어떤 영감님이 아들을 불러 세웠습니다.

아, 예…그런데 어르신은 누구십니까?

웅, 난 김영감 친굴세…

근데 요즘 왜 김영감이 안뵈네?

그리구 자넨 왜 그리 안색이 안좋은가?


그래서 아들은 약간 창피하긴

했지만 아버지께서

가출한 얘기를 간단히

들려 주었습니다...

그리고 그 영감님에게


이제는 유서가 되다시피한

그 암호문을 내밀며

이게 도대체 무슨 뜻인가 물어 보았습니다.

영감님은 그 쪽지를 한동안 보더니

돌려주며 말했습니다.


흐으, 자네 이것이 무슨뜻인지 모르겠다구?

이사람아, 김영감이 늘 얘기하곤 했지….


우리집에서는 며느리가 젤 위고

두번째는 손녀딸이고 3번이

아들이라고 했지

4번은 강아지 밍키고…

5번은 가정부라 했네.


그리고 김영감

자신은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6번이라 하고는


한숨짓곤 하였지…..그렇게쉬운것도

자네는 풀지 못하나? 에잉…




아흐흐흐흑…아들은 그만

눈물을 주루루룩 흘리고 말았습니다.


아, 아버지 죄송합니다….

어찌 아버지가 6번입니까….

1번, 아니 0번 이지요… 돌아서는 아들의

등 뒤로 영감님이 한마디 했습니다.


- 고향엔 면목없고

창피해서 아니 가셨을 거여….

집 근처에도 없을 거고…

내일부터 서울역

지하철부터 찾아보자구…

내 함께 가줌세.....


아버지 여러분!

여러분은 지금 몇번입니까?

아버지를 모시고 있는 아버지 여러분 ...

당신은 몇번이며 당신의 아버지는 몇번입니까?

여성 여러분 가슴에 손을어고 생각해 봅시다

당신이 시부모께 이러면 친정부모도 똑같은 대접 받을 겁니다.



'좋은 글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든 여자의 꿈은 혼자 여행가는 것이다.  (0) 2008.10.13
가을  (0) 2008.10.07
진실은 가슴속에 있어요  (1) 2008.10.03
人生을 즐기는 方法  (1) 2008.09.30
고통은 기쁨의 한 부분  (0) 2008.09.29
Posted by 평강이와유자
, |





♣진실은 가슴속에 있어요♣


하고픈 말 다하고 살 순 없겠지요

아파도 아프다고
하지 못할 때도 있고
넘치도록 행복해도
굳이 말로 하지 않을 때도 있답니다

좋은 일 있을 때
함께 기뻐해 주진 못해도
가슴으로나마
잘된 일이라고 축복해 주는 것이
얼마나 다행스러운지 모릅니다

외롭고 슬플 때
세상에 혼자라고 느낄 때
곁에 있어 주지 못함이
안타까운 것을
꼭 말로 해야 할까요

멀리서 지켜보는 아픔은
말로는 못 한답니다
흔하디 흔해서
지겹게까지 느끼는
그 말을 하지 않았다고
그토록 아파하진 말아요

하고픈 말 다하고 살수는 없답니다

아끼고 아낀 그 한 마디
사랑한다는 그 말
쉽게 하는 것,
정말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언제나 진실은
가슴속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글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  (0) 2008.10.07
거짓 없고 진실한 가슴으로 3번아 잘 있거라 6번은 간다`  (0) 2008.10.06
人生을 즐기는 方法  (1) 2008.09.30
고통은 기쁨의 한 부분  (0) 2008.09.29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말라  (0) 2008.09.27
Posted by 평강이와유자
, |
 
人生을 즐기는 方法



    http://cafe.daum.net/maylove520
    ○행복해지는 법○

    1. 나 자신을 위해서 꽃을 산다.
    2. 날씨가 좋은 날엔 석양을 보러 나간다.
    3. 제일 좋아하는 향수를 집안 곳곳에 뿌려 둔다.
    4. 하루에 세번씩 사진을 찍을 때처럼 환하게 웃어본다.
    5. 하고 싶은 일을 적고 하나씩 시도해본다.
    6. 시간날때마다 몰입할수 있는 취미를 하나 만든다.
    7. 음악을 크게 틀고 내맘대로 춤을 춘다.
    8. 매일 나만을 위 한 시간을 10분이라도 확보한다.
    9. 고맙고 감사한 것을 하루 한가지씩 적어 본다.
    10. 우울할때 찾아갈수 있는 비밀장소를 만들어둔다.
    11. 나의 장점을 헤아려 본다.
    12. 멋진 여행을 계획해 본다.
    13. 내일은 오늘보다 무엇이 나아질지 생각한다.


    http://cafe.daum.net/maylove520


    ○활기차지는 법○

    1. 오디오타이머를 이용 자명종 대신 음악으로 잠을 깬다.
    2. 기상 후엔 바로 생수를 한잔 마신다.
    3. 아침 식사를 거르지 않는다.
    4. 즐거운 상상을 많이 한다.
    5. 고래고래 목청껏 노래를 부른다.
    6. 편한 친구와 만나 툭 터놓고 수다를 떤다.
    7. 꾸준히 많이 걷는다.
    8. 햇빛이랑 장미꽃이랑 친하게 지낸다.
    9. 거울 속의 나와 자주 대화를 나눈다.
    10. 박수와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http://cafe.daum.net/maylove520


    ○새로워지는 법○

    1. 평소에 다니던 길이 아닌 길로 가본다.
    2. 현재의 가장 큰 불만이 뭔지 생각해본다.
    3. 고민만하던 스포츠센터에 등록해 버린다.
    4. 일주일, 혹은 한달에 한번 서점 가는 날을 정한다.
    5. 존경하는 사람의 사진을 머리맡에 둔다.
    6. 일주일에 한개씩 시를 외운다.
    7. 생각은 천천히, 행동은 즉각한다.
    8. 어제했던 실수를 한가지 떠올리고 반복하지 않는다.
    9. 할일은 되도록 빨리 끝내고 여유시간을 확보한다.
    10. 10년후의 꿈을 적어본다.


    http://cafe.daum.net/maylove520

    ○사랑스러워지는 법○

    1. 거울 속의 자신에게 미소짓는 연습을 한다.
    2. 사람들의 좋은 점을 찾아내 칭찬의 말을 건넨다.
    3. 나 자신의 잘못은 인정하고 잘한 일은 침묵한다.
    4. 상대방의 말에 맞장구를 팍팍 쳐주자.
    5. 고맙고 감사한 마음은 반드시 표현한다.
    6. 때로는 큰 잘못도 눈을 감아준다.
    7. 파트너를, 아이들을, 내 자신을 존중한다.
    8. 매 순간 누구에게나 정직하자.
    9. 나 자신을 가꾸는 일에 게을러지지 않는다.
    10. 아무리 화가나도 넘지 말아야 할 선은 넘지 않는다.
    11. 진정 원하는 것은 진지하게 요구한다.
    12. 나 자신과 사랑에 빠져보자.
    13. 갈등은 부드럽게 차근차근 푼다.
    14. 소중한 사람들에게 진심어린 편지를 쓴다.
    15. 마주치는 것들마다 감사의 마음을 갖는다.


    http://cafe.daum.net/maylove520
    ○감사하는 법○

    1. 태어나 줘서 고마워요.
    2. 무사히 귀가해 줘서 고마워요.
    3. 건강하게 자라 줘서 고마워요.
    4. 당신을 만나고부터 행복은 내 습관이 되어버렸어요.
    5. 당신은 바보, 그런 당신을 사랑하는 난 더 바보예요.
    6. 이 세상 전부를 준대도 당신과 바꿀 순 없어요.
    7. 당신 없는 세상은 상상할 수도 없어요.
    8. 난 전생에 착한일을 많이 했나봐요. 당신을 만난거보면...
    9. 당신이 내곁에 있다는 사실 이보다 더 큰 행운은 없어요.
    10. 당신은 나의 비타민 당신을 보고있음 힘이 솟아요.
    11. 지켜봐 주고 참아주고 기다려 줘서 고마워요.
    12. 내가 세상에 태어나 가장 잘한 일은 당신을 선택한일.
    13. 당신 없이 평생을 사느니 당신과 함께 단 하루를 살겠어요.
    14. 난 세상 최고의 보석 감정사 당신이라는 보석을 알아봤으니까요.
    15. 사랑해요...그리고 고마워요.

    http://cafe.daum.net/maylove520
    ○발전하는 법○

    1. 매주, 매달 목표를 세우자.
    2. 여행을 자주 다니자.
    3. 다른 분야의 사람들과 정기적으로 대화하자.
    4. 신문과 잡지와 친하게 지내자.
    5. 의논 할수 있는 상대를 곁에 두자.
    6. 돼지 저금통에 하고 싶은 일을 적고 저축하자.
    7. 특별요리에 하나씩 도전해 보자.
    8. 어린 사람과 친구가 되자.
    9. 단 한줄이라도 일기를 쓰자.
    10. 한번도 경험해보지 않은 일을 해보자.
    11. 맨 처음 시작할 때의 초심을 잊지 말자.
    12. TV보는 시간을 줄이자.
    13. 망설이는 일들의 리스트를 작성하고 실천여부를 결정하자.


    http://cafe.daum.net/maylove520

    ○즐거워지는 법○

    1. 일하는 동안 낄낄낄 웃는다.
    2. 재미있게 말한다.
    3. 콧노래를 부른다.
    4. 즐겁고 열정적으로 일한다.
    5. 무언가에 푹 빠져라.
    6. 가장 하고 싶은 일을 한다.
    7. 지금 하고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한다.
    8. 고통스러운 시간의 끝을 상상한다.
    9. 매 순간이 단 한번뿐이라고 생각한다.
    10. 지금하고 있는 일을 사랑한다.
    11. 내가 먼저 큰소리로 인사한다.
    12. 유머스러한 사람과 친하게 지낸다.
    13. 부정적인 사람은 되도록 멀리 한다.
    14. 하기 싫은 건 열심히해서 최대한 빨리 끝내버린다.


    http://cafe.daum.net/maylove520
    ○편안해지는 법○


    1. 잘해야겠다는 강박관념을 버리자.
    2. 가방을 절반의 무게로 줄이자.
    3. 기억해야 할 것은 외우지 말고 메모를 하자.
    4. 부탁을 두려워 하지 말자.
    5. 빚을 지지 말자.
    6. 중요한 일부터 처리하자.
    7. 인생은 불완전하고 불안정한 것임을 인정하자.
    8. 임무는 굵고 짧게 처리하자.
    9. 한번 할때 확실하게 마무리를 짓자.
    10. 남의 눈치를 보지 말자.
    11. 인간관계를 넓고 얇게 만들자.


    http://cafe.daum.net/maylove520
    ○차분해지는 법○


    1. 해주고 나서 바라지 말자.
    2. 스트레스를 피하지 말고 그대로 받아들이자.
    3. 할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고 지금 시작해 놓자.
    4. 울고 싶을땐 소리내어 실컷 울자.
    5. 숨을 깊고 길게 들이마시고 내쉬어 보자.
    6. 잠들기 바로 직전에는 마음과 몸을 평안히 하자.
    7. 상처받는 것을 두려워 하지 말자.
    8. 하고 싶은 말은 하자.
    9. 인생은 혼자라는 사실을 애써 부정하지 말자.
    10. 이대로의 내 모습을 인정하고 사랑하자.
    11. 나 자신을 위한 적당한 지출에 자책감을 갖지 말자.
    12. 할수 없는 것에 대한 욕심을 버리자.
    13. 다른 사람은 나와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자.
    14. 하루 일을 돌이켜 보는 명상의 시간을 갖자.
    15. 잔잔한 클래식을 듣자.


    http://cafe.daum.net/maylove520
    ○당당해지는 법○

    1. 두려움을 버려라.
    2. 열정을 가져라.
    3. 분석하고 평가하라.
    4. 독립적 사고를 하라.
    5. 현실에 만족하라.
    6. 환하게 웃어라.
    7. 무언가에 푹 빠져라.
    8. 한순간도 자신을 의심하지 마라.
    9. 허리를 꼿꼿이 펴라.
    10. 당신이 믿는 것에 단호하라.
    11. 부끄러움 없는 야심으로 밀고 나가라.
    12. 능력을 발굴하고 약점은 무시하라.
    13. 싫은 것은 당당히 'NO'라고 말하라.
    14. 웃음거리가 되는 것을 두려워 마라.
    15. 어떤 것도 지나치게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마라.


    http://cafe.daum.net/maylove520
    ○여유로워지는 법○


    1. 30분 일찍 일어나라.
    2. 지하철을 놓쳐라.
    3. 회사에 혹은 집에 휴가계를 내라.
    4. 자가 운전 대신 대중교통을 이용하라.
    5. 천천히 걸어라.
    6. 말한 만큼의 세배를 들어라.
    7. 벌어지지 않은 상황에 대해 겁내지 마라.
    8. 주는 것 자체를 즐겨라.
    9. 한걸음 물러서라.
    10. 목적지를 정하지 않고 걸어본다.
    11. 순간순간을 즐겨라.
    12. 남과 나를 비교하지 마라.

Posted by 평강이와유자
, |

최근에 달린 댓글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