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가대교건설사업
(거제-부산간 연결도로 사업)
거제~부산간 연결도로 사업
사업개요
- 구간 : 거제 장목 ~ 부산 가덕도간 해상구간
- 규모 : L = 8.2km, 왕복 4차로
[침매터널 3.7m, 사장교 2.2, PSC교 2.3]
- 사업비 : 14,992억원(재정지원 5,500, 민자 9,492)
- 사업기간 : 2000~2007
- 사업시행자 : 대우(19.83%), GTM(31.17%), Boskalis(5.67%), CKIH(33.33%),
AIF(10%)
거가대교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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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쪽이 부산신항만이고, 오른쪽이 가덕도, 왼쪽이거제장목, 가운데 다리가 연결되는섬은 저도, 죽도이고 여기서 가덕도까지는 침매터널로 시공된다
입지요건(접근성)
- 대전~통영간 고속도로를 거제까지(38km 추가) 연장건의
- 설계 완료되어 있는 접속도로는 본사업 착공과 동시 착공 가능
- 장목관광단지 등 관광산업 기반조성을 통한 국제적 관광휴양지
- 대구~대동간, 대전~통영간 고속도로를 연결 U-Type 고속도로망 구축
- 가덕신항만, 조선.연관단지의 물동량 중심역할.
거제연결도로망 및 위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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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진상황 : '98. 7. ~ 12. : 민자사업 협상중 (경남도.부산시.대우)
투자유치대상 (유치시설)
- 부산~거제간 연결도로사업(터널, 교량)
투자 MERIT 및 사업성(기대효과)
- 부산~거제간 연결도로 개통시에는 70km 거리 단축효과가 있으며, 비교편익 (10,400원/대)이 높아 예상통행량 이상 확보 확실시
- 장목관광단지, 신항만, 신호.녹산공단, 지방 경마장, 김해관광유통단지 등 대단위 개발사업 진행중으로 교통량 폭발적 증가 예상
부산가덕신항만 조감도 및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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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사항
- 정부재정 3,000억원 지원 건의(부산시와 공동)
[ 지난해 대통령께서 우리도 순시시 이 사업에 대한 정부의 높은 관심도 표명과 함께 정부지원금액은 나중에 하더라도 외자유치가 확실하다면 정부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씀하셨음 ]
- 2,000억원은 경남도, 부산시, (주)대우가 협의하여 분담지원
- 가덕신항만, 눌차만 지역 및 거제지역의 접속도로 적기 건설
거가대교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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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가대교건설효과>
부산시와 경남도 관계자는 연륙교가 완공될 경우 대우조선 삼성조선 등 거제도에 위치한 중화학공업단지와 부산신항만이 직접 연결돼 물류 비용이 크게 절감되고 배후 녹산 창원공단에도 하청 납품등 협력 관계 조성에 큰 몫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산시와 경남도측은 연륙교가 건설될 경우 부산~거제(장승포)간 운행거리가 1백64km에서 40km로 줄어들고 운행시간도 3시간40분에서 2시간20분으로 단축돼 연간 통행차량 3만7천8백대에 대한 물류비용이 연간 7천2백억원씩 줄어들 것으로 추산했다.
더구나 연륙교가 현재 건설중인 통영~진주~대전간 고속도로와 연결될 경우 마산을 경유해 부산으로 연결되던 교통거리가 15km나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따라 거제 통영 고성 남해 진주 합천 등 서부경남권이 부산신항만 거제중화학공단 창원 기계공단을 중심으로 수도권과 연결하는 구심점을 마련,지역발전에 기폭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경남측 입장에선 현재 진행중인 거제권 관광단지 개발사업에 박차를 가해 해금강 일대가 부산시민들의 휴식공간이 될 뿐아니라 전국적인 관광지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더하고 있다.
특히 오는 2008년 올림픽이 부산에 유치될 경우 부산을 찾는 관광객을 자연스레 경남으로 유입하는 계기도 마련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거제-부산간 연결도로 사업)
거제~부산간 연결도로 사업
사업개요
- 구간 : 거제 장목 ~ 부산 가덕도간 해상구간
- 규모 : L = 8.2km, 왕복 4차로
[침매터널 3.7m, 사장교 2.2, PSC교 2.3]
- 사업비 : 14,992억원(재정지원 5,500, 민자 9,492)
- 사업기간 : 2000~2007
- 사업시행자 : 대우(19.83%), GTM(31.17%), Boskalis(5.67%), CKIH(33.33%),
AIF(10%)
거가대교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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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지요건(접근성)
- 대전~통영간 고속도로를 거제까지(38km 추가) 연장건의
- 설계 완료되어 있는 접속도로는 본사업 착공과 동시 착공 가능
- 장목관광단지 등 관광산업 기반조성을 통한 국제적 관광휴양지
- 대구~대동간, 대전~통영간 고속도로를 연결 U-Type 고속도로망 구축
- 가덕신항만, 조선.연관단지의 물동량 중심역할.
거제연결도로망 및 위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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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진상황 : '98. 7. ~ 12. : 민자사업 협상중 (경남도.부산시.대우)
투자유치대상 (유치시설)
- 부산~거제간 연결도로사업(터널, 교량)
투자 MERIT 및 사업성(기대효과)
- 부산~거제간 연결도로 개통시에는 70km 거리 단축효과가 있으며, 비교편익 (10,400원/대)이 높아 예상통행량 이상 확보 확실시
- 장목관광단지, 신항만, 신호.녹산공단, 지방 경마장, 김해관광유통단지 등 대단위 개발사업 진행중으로 교통량 폭발적 증가 예상
부산가덕신항만 조감도 및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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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사항
- 정부재정 3,000억원 지원 건의(부산시와 공동)
[ 지난해 대통령께서 우리도 순시시 이 사업에 대한 정부의 높은 관심도 표명과 함께 정부지원금액은 나중에 하더라도 외자유치가 확실하다면 정부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씀하셨음 ]
- 2,000억원은 경남도, 부산시, (주)대우가 협의하여 분담지원
- 가덕신항만, 눌차만 지역 및 거제지역의 접속도로 적기 건설
거가대교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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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가대교건설효과>
부산시와 경남도 관계자는 연륙교가 완공될 경우 대우조선 삼성조선 등 거제도에 위치한 중화학공업단지와 부산신항만이 직접 연결돼 물류 비용이 크게 절감되고 배후 녹산 창원공단에도 하청 납품등 협력 관계 조성에 큰 몫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산시와 경남도측은 연륙교가 건설될 경우 부산~거제(장승포)간 운행거리가 1백64km에서 40km로 줄어들고 운행시간도 3시간40분에서 2시간20분으로 단축돼 연간 통행차량 3만7천8백대에 대한 물류비용이 연간 7천2백억원씩 줄어들 것으로 추산했다.
더구나 연륙교가 현재 건설중인 통영~진주~대전간 고속도로와 연결될 경우 마산을 경유해 부산으로 연결되던 교통거리가 15km나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따라 거제 통영 고성 남해 진주 합천 등 서부경남권이 부산신항만 거제중화학공단 창원 기계공단을 중심으로 수도권과 연결하는 구심점을 마련,지역발전에 기폭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경남측 입장에선 현재 진행중인 거제권 관광단지 개발사업에 박차를 가해 해금강 일대가 부산시민들의 휴식공간이 될 뿐아니라 전국적인 관광지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더하고 있다.
특히 오는 2008년 올림픽이 부산에 유치될 경우 부산을 찾는 관광객을 자연스레 경남으로 유입하는 계기도 마련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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