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有意事必成 where there,s a will there,s a way 뜻을 품고 있으면 이룰수있다 010-7641-1981 평강이와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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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07.11.23 산정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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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함백산
1,573m 자동차로 갈 수 있는 가장 높은 산

해발 1500m가 넘는 산을 단숨에 오를 수 있다? 축지법을 쓰지 않고서야 가당키나 한 말인가 싶지만, 자동차 한 대만 있으면 누구나 불가능해 보이는 이 일에 도전할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 여섯 번째로 높은 함백산 정상에 위치한 방송 송신탑까지 가는 길이 뚫리면서 이곳은 차로 갈 수 있는 가장 높은 도로가 되었다. 함백산은 해발 1573m. 산행 초보자라면 엄두가 나지 않을 높이지만 도로가 개통되면서 가장 쉽게 오를 수 있는 산 중 하나가 되었다. 땀 흘려 산에 오르는 쾌감을 아는 사람들에게는 무용지물인 길이지만 함백산 풍경을 거저 보고 싶은 ‘약골’에게는 그저 감사할 따름인 아스팔트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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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정선·영월 경계에 위치한 414번 지방도
1,330m 가장 높은 지방도로

강원도는 드라이브 코스로 안성맞춤인 곳이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국도도 강원도 땅을 지난다. 강원도 태백시 화전동에서 정선군 고한리로 넘어가는 고개인 두문동재(일명 싸리재)에서 정선을 향해 가다 보면 38번 지방도가 나오고 고개를 넘으면 왼쪽으로 414번 지방도가 출현한다. 이 길이 바로 포장된 도로 중에서 가장 높은 고갯길인 만항재에 오르는 길이다. 구불구불 이어진 길을 따라 올라가다 보면 산이 뿜어내는 맑은 정기와 멋들어진 풍경에 흠뻑 취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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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망경사 용정
1,470m 가장 높은 곳에서 솟는 샘물

쉽게 손을 뻗칠 수 없는 곳에 있는 것은 왠지 신성해 보인다. 해발 1567m의 태백산에는 망경사라는 절이 있고 그 절 입구에는 샘물이 하나 있다. 용정(龍井)이라 불리는 이 샘물이 천제를 지낼 때 제사용 물로 쓰이는 것은 아마도 이러한 까닭일 것이다. 경상북도 봉화군, 강원도 영월군과 태백시 경계에 있는 태백산은 설악산, 오대산, 함백산 등과 함께 태백산맥의 ‘영산’으로 불리는 산이다. 태백산 정상에는 예로부터 하늘에 제사를 지내던 천제단(天祭壇)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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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38번 국도 두문동재
1,268m 가장 높은 국도

길을 가다 보면, 질러가는 빠른 길을 택하지 않고 돌아가는 멋들어진 길을 택할 때가 있다. 강원도 태백에서 정선으로 가는 38번 국도상의 두문동재는 이런 유혹을 피해 가기 힘든 곳이다. 국도상에서 가장 높은 곳, 해발 1268m의 두문동재는 정선과 태백의 경계가 되는 고개다. 터널을 지나지 않고 국도를 통해 고갯마루에 오르면 기막힌 절경이 고스란히 자신의 것이 된다. 최근 쌍굴 개통 후 이 길로 접근하는 것은 정선에서 태백 방향으로 갈 때에만 가능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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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 해산터널 1,190m
1,190m 가장 높은 터널

파로호가 있는 강원도 화천군 화천읍에서 파로호만큼 유명한 것이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터널인 해산터널이다. 특히 여름 새벽녘에는 안개가 동굴 안을 가득 메워 분위기가 신비롭다. 춘천-파로호전망대-해산터널-평화의 댐-양구선사박물관-양구로 이어지는 길은 드라이브 코스로 제격이다. 북한강 수계 최상류 댐인 화천댐 위쪽에는 1986년 북한이 착공한 금강산댐에 대응하기 위해 만든 평화의 댐이 있다. 또 이 인근에는 “초연이 쓸고 간 깊은 계곡~”으로 시작하는 노래 ‘비목’의 발상지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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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용연동굴
920m 가장 높은 곳에 있는 동굴

동굴을 찾기에 제격인 계절은 뭐니 뭐니 해도 여름이다. 들어서는 순간 냉장고를 방불케 하는 냉기가 훅 끼쳐오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동굴 중 가장 높은 곳에 있는 동굴은 어디일까? 강원도 태백시 화전동에 있는 용연동굴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강원도 지방기념물 제39호로 지정된 석회암 동굴인 용연동굴은 태고의 신비를 고스란히 간직한 동굴이다. 해발 920m 지점에 위치해 국내에서 가장 높은 지대에 있는 동굴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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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추전역
855m 가장 높은 곳에 있는 역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역은 추전역이다. 강원도 태백시 추전 2동에 있는 추전역은 해발 855m에 위풍당당하게 자리한다. 추전역은 1973년 10월 16일 태백선 철도가 개통되자 그해 11월 10일 역사(驛舍)가 신축되었다. 하루에 두 번 통일호가 다니며, 한 달 평균 10만t의 무연탄을 실어 날랐지만 무연탄 수요가 줄면서 추전역이 누리던 영광도 시간 속으로 묻혀버렸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있는 역이라는 기록을 보유하고 있어 기념사진을 찍고 역을 둘러보고 가는 이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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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월출산 구름다리
120m 가장 높은 구름다리

월출산의 구름다리에는 수식어가 많이 붙는다. 국내 최고(最高), 최장(最長)의 구름다리이기 때문이다. 높이 120m, 길이 54m로 가장 높은 구름다리라는 명성 때문에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더욱이 지난 5월에 새롭게 단장해 한결 튼튼한 모습으로 탈바꿈했다. 첨단 소재인 PC강연선 케이블 등을 사용해 최대 200명이 동시에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 시공한 것. 120m 높이에서 작업했을 사람들을 생각하면 그 대단한 담력에 절로 고개가 숙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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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단양대교 103m
103m 가장 높은 다리

단양대교는 하늘 아래 첫 다리다. 충북 단양군 적성면 현곡리와 단성면 현천리를 연결하는 단양대교는 총연장 440m이고 교량 높이는 국내 최고인 103m다. 명실 공히 우리나라 최고 높이의 다리인 것이다. 이 다리는 총 공사비 560억원이라는 어마어마한 돈을 들여 최신 건축 공법으로 만들었다. 단양대교는 단양 제9경이라 불릴 정도로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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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합강정 번지점프대
66m 가장 높은 번지점프대

발아래 펼쳐진 풍경을 내려다보는 것은 즐거움을 넘어 짜릿한 전율이 느껴질 때가 있다. 번지점프대에 서서 자연과 맞닥뜨릴 때가 그렇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번지점프대는 강원도 인제 합강정에 있다. 그 높이는 66m. 본격 휴가철인 7~8월이 되면 평일 100여 명, 주말 200~300여 명이 우리나라 최고 높이의 번지점프대에 올라 아찔한 쾌감을 즐긴다. 올여름에는 수마의 영향으로 강원도를 찾는 피서객이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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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평강이와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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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정호수

맛집알고 여행하기 / 2007. 11. 23. 00:43

아직 따가운 햇볕이 조금은 부담스럽지만 절기는 못 속인다. 추분과 추석 황금연휴가 지난 이맘때는 야외 활동의 최적기다. 높아진 가을 하늘을 감상하고 들에 핀 야생화를 감상하는 여유를 부리고 싶은 때이다. 경기도 포천군 영북면과 강원 철원군에 걸쳐 있는 산정호수와 명성산은 계곡의 물과 호수를 감상하고 가벼운 등산을 곁들이면서 이런 ‘탈출’의 욕구를 채워주기에 손색이 없는 코스다.

명성산은 산자락에 산정호수를 끼고 있어 등산과 호수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태봉국을 세운 궁예가 망국의 슬픔으로 이 산에서 통곡을 하자 산도 따라 울었다 하여 ‘울 명(鳴), 소리 성(聲)’자를 붙여 명성산으로 불리게 됐다는 전설이 깃들여 있다. 궁예가 도망했다는 패주골, 왕건의 군사가 쫓아오는 것을 살피던 망무봉 등 인근 지명이 그런 전설을 뒷받침하고 있다. 계곡에 있는 비선폭포와 등룡폭포, 자인사 등은 경관을 한층 돋보이게 하고 있으며, 왕건에 쫓긴 궁예가 조성했다는 명성산성도 볼 수 있다.

산행은 해발 922m의 정상을 밟는 코스와 삼각봉(해발 903m)을 오르는 코스가 있다.산정호수에서 삼각봉을 거쳐 명성산 정상까지 오르는 코스를 잡으려면 당일 일정으로는 약간 무리다. 따라서 산정호수에서 삼각봉을 올라 등룡폭포쪽으로 내려오는 길이나 산안고개에서 명성산 정상을 오른 후 삼각봉을 거쳐 다시 산안고개로 돌아오는 길 중 하나만 택해 오르는 게 좋다.

정상 부근의 6만여평에는 완만한 경사를 이룬 억새풀밭지대가 형성돼 있다. 10월 중순이면 산정호수의 잔잔한 물빛과 초원의 억새풀이 어우러져 가을의 정취를 한껏 더한다. 올해도 10월 13~28일 명성산 및 산정호수관광지 일원에서 ‘제11회 산정호수 명성산 억새꽃축제’를 열어 유명산악인과 함께하는 억새밭 등반대회와 산상에서의 억새밭 작은음악회 등으로 가을의 낭만속에 흠뻑 젖을 수 있는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단, 축제가 열리는 않는 평일에는 인접한 사격장에서의 훈련으로 출입이 통제되므로 사전에 등산 가능 여부를 산정호수관광지부(031-532-6135)에 문의해야 한다.

명성산 아래에 있는 산정(山井)호수는 1925년 포천 지역의 관개용수를 공급하기 위해 만들어진 인공호수다. 그러나 명성산과 망무봉으로 에워쌓인 주변경관이 워낙 수려해 관광명소로 자리잡았다. 산봉우리가 호수에 그림자로 드리우면 한폭의 산수화를 옮겨 놓은 듯 하다.

만수 때의 면적이 7만8000평에 이르며, 최고 수심이 23.5m, 둘레는 3㎞이다. 호수를 빙 두르고 있는 산책로는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나 가족들의 산책용으로 좋다. 한바퀴 완전히 도는 A코스는 1시간30분, 구름다리 부근만 도는 B코스는 30분 정도가 각각 소요되므로 상황에 따라 산책로를 선택할 수 있다.

산정호수에는 새벽 물안개, 한낮 뱃놀이, 저녁노을 등 3색 낭만이 있다. 새벽에는 물안개가 피어오르고 오후에는 주변 숲을 배경으로 보트를 타는 연인들의 모습이 한결 여유롭게 느껴진다. 특히 저녁에 차갑고 맑은 공기가 깔리면 주변 산의 나무에서 피톤치드가 발산돼 마치 산림욕장에 온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것도 이 곳에서 누릴 수 있는 호사다.

산정호수 동쪽으로는 국망봉 강씨봉 백운산 청계산 현등산 등이 있고 서쪽으로는 천보산맥이 뻗어 있어 이 지역은 물과 산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산정호수에는 평강식물원, 보트장, 방갈로, 놀이공원 음식점 카페 콘도 등 대단위 위락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산정호수와 명성산은 서울에서 승용차로 2시간 거리라 쉽게 가볼 수 있는 곳이다. 서울과 포천을 연결하는 47번과 43번 국도를 이용해 번갈아 오갈 수 있는 것은 여행의 지루함을 피할 수 있는 방법이다. 나란히 뻗어 있는 이들 도로 주변에는 가벼운 하이킹을 즐길 수 있는 산을 비롯해 휴양지 유적지 갈비촌 온천 가구단지 등 가볼만한 곳이 적지않다.

◇여행메모 ●가는 길=의정부에서 43번 국도를 타고 포천을 지나 문암교 건너 우회전해 한적한 시골길(316번 지방도 이용)로 10분 정도 승용차로 가면 산정호수 입구인 한화콘도와 하동주차장이 나온다. 구리를 거쳐 47번 국도를 이용해 퇴계원, 베어스타운리조트, 내촌을 지나 일동면에 들어선 후 제일유황천에서 좌회전해 일동사이판을 거쳐가도 된다.

●먹을거리=경기도 포천시 일동면과 이동면에는 47번 국도를 따라 백운계곡까지 ‘갈비집’이 이어진다. 포천 이동갈비는 갈비의 기름기를 제거한 후 화학조미료를 사용하지 않고 참나무 숯불에 구워 갈비의 맛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한화콘도에서 운천방향으로 1㎞ 정도 떨어진 ‘명문이동숯불갈비’(031-531-6040)는 한약재를 첨가한 양념으로 유명하다. 1인분(400g 기준)에 2만3000원. 주변 텃밭에서 주인이 직접재배한 무공해 채소를 제공한다. 15인 이상 단체는 서울, 인천까지 차량을 무료로 보내주며 철의 삼각지, 고석정 등 인근 관광도 시켜준다.

●묵을 곳=‘산정호수 한화콘도’(031-534-5500)는 객실 209실에 수영장 볼링장 온천 사우나 스포츠마사지 퍼팅골프장 등을 갖추고 있다. 학생과 회사원의 MT장으로 이름난 ‘산정캠프’(031-534-3194)에서도 단체 숙식이 가능하다. 20인 이상이면 식사를 예약 주문할 수 있다.

Posted by 평강이와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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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둔산

맛집알고 여행하기 / 2007. 11. 21. 16:01

충청남도 금산군 진산면. 논산시 벌곡면. 전라북도 완주군 울주면의 경계에 솟아있는
대둔산은 노령산맥에 자리잡으며 최고봉인 마천대를 비롯하여
곳곳에 기암괴석과 수목이 어우러져 호남의 작은 소금강이라 불린다.

화강암이 오랜 침식을 받아 이루어져 있으며
정상을 중심으로 장선천과 독곡천이 양갈래로 흐른다.고채목.
천마제비난초등 이곳에서 자생하는 희귀식물이 자란다.

1.000 여개의 암석봉우리가 6km에 이르고 있으며
명산으로 계곡미와 맑은 물이 유명하다.
또한 6.25동란중에는 많은 우리의 젊은이들이 이곳 대둔산에서 붉은 피를 뿌렸다.

그래서 이곳 대둔산은 격전지 답게 각 봉우리마다 지명도
월성고지. 철모봉. 깃대봉등 군용어가 주류를 이룬다.

이러한 관계로 인하여 충남과 전북에서 각각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운영되고 있으며 기암절벽이 절경인 전라북도와
숲과 계곡이 아름다운 충청남도의 도립공원으로 구분되어

등산객과 관광객이 많이 찾는 곳이다.
산의 동쪽 2km 지점에 위치한 배티재는 예로부터

전라도와 충청도를 연결하는 중요도로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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