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잡는 15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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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스개 소리 가운데 ‘신사의 3대 요소가 무엇인가?’ 라고 묻는 것이 있다.
진정한 신사(Gentleman)이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갖추어야 할 덕목이 있을 터 인데,
딱히 가장 중요한 것 세가지를 짚으라면 무엇이 ‘신사의 3대 요소’가 될까?
그 첫 번째는 스타일(Style) 이란다.
우선 겉으로 보이는 것이 신사다워야 한단다.
사정이 그러하니 신사가 되고 싶어도 겉모습이 따라주지 않아서
도저히 신사가 될 수 없는 사람이 있다면 억울하기 짝이 없을 일이다.
하긴 요즈음에는 깎고 다듬고, 자르고 늘리기도 할 수 있다고 하니
어느 정도 엇비슷하게(?)는 만들 수 있지는 않을까?
두 번째로 중요한 것이 매너(Manner)라고 한다.
겉으로는 그야말로 나무랄 데 없는 신사의 모습인데 그의 언행이
불학무식 하다면 어디 그를 신사로 봐 줄 수 있겠는가?
그것은 나의 아내가 쓰는 표현을 빌려 말하자면 ‘조폭똘마니’에 불과 할 것이다.
(신사의 3대 요건 중 첫째가 스타일이고, 둘째가 매너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세 번째로 중요한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을 하시는 지요?
아래 답을 읽기 전에 미리 한번 생각을 해보시지요?)
마지막 세 번째로 중요한 것이 있는데, 어쩌면 이 대목은 위의 두 가지,
스타일이나 매너보다도 더 귀하고 중요한 덕목이 아닐까 생각을 한다.
그 세 번째는 위트(Wit)라고 한다.
스타일과 매너도 중요하지만 위트 혹은 유모어(Humor)를 구사 할 줄도,
그를 즐길 만큼의 여유로움도 없다면 그것은 신사로써 좋은 점수를 받기 어려울 듯싶다.
지성이나 재치가, 그리고 마음의 여유로움이 뒷받침 되지 않은 위트나 유모어는
자칫 저질 코메디나 말 장난으로 비쳐 질 수도 있는 것이기에 위트나 유모어를
잘 구사하고 소화해내는 사람이야말로 신사중의 신사가 아닐까 싶다.
‘레이건”씨가 대통령에 출마 했을 때에 그의 나이가 쟁점이 된 적이 있었다.
그러한 쟁점을 TV토론장에서 유모어 한마디로 일거에 잠재우고
투표를 승리로 이끌어 냈다는 이야기는 두고두고 사람들에게 회자되었다.
그러고 보면 한 시대를 품위 있고 멋지게 살아간 많은 사람들에게
유모어나 위트에 관한 이야기가 꼬리표처럼 따라다니는 것이 이상할 일도 아니다.
그만큼 우리 생활에서 조금만 더 여유로운 마음으로 서로를 배려하고,
서로 다름을 인정하며, 가능한 범위에서 상대를 기쁘게 하려는
마음을 갖고 산다면 삶이 훨씬 덜 심각해지고 여유로워지지 않을까?
또한 이루고자 하는 일도 부드럽고 자연스럽게 이루어지지 않을까?
오래 전 지금의 사업파트너인 P를 처음 만났던 기억이 새롭다.
P는 나보다 인생을 딱 10년을 더 살아온 사람인데
처음 그를 만나게 된 것이 골프장이었다.
그날 나는 혼자서 골프장에 나가 다른 세 명과 죠인을 하였고,
그들이 바로 P와 그의 친구들이었다.
골프코스 서너 홀을 돌 때 까지는 서로 통 성명만 한 채로
조심스럽게 골프장 매너를 확실히 지켜가며 골프를 쳤고
홀을 거듭하면서 서로 상대방을 알아가게 되었다.
골프를 치면서 내가 장쾌한 샷(? 그들이 보기에)을 날리면
그들은 상대적으로 위축이 되었고, 그린에 올라간 다음엔 퍼팅라인에서
점수를 은근 슬쩍 맞춰주고 해가며 골프를 끝내가고 있었다.
그날 따라 그가 골프가 잘 되지 않아서인지 그와 그의 친구가 서로 얘기 하기를
‘골프가 자신들이 나이가 들어감을 말해 주는 것 같다’고 한다.
그래서 내가 나이와 관련되어 기억에 남아있는 우스갯소리를 하나 해주었다.
‘어느 화창한 여름 날 황소 두 마리가 초원의 언덕 위에서
한가로이 풀을 뜯어가며 노닐고 있었다.
바로 그때 언덕아래 풀밭으로 한 무리의 암소 떼가 역시 풀을 뜯으며
다가오고 있는 것이 아닌가?
그러자 두 마리의 황소가운데 젊은 황소가 늙은 황소에게 말했다.
“헤이 늙은 친구! 저 아래 좀 봐! 암소 떼가 몰려오고 있어,
어서 달려가서 한 마리씩 차지 하자구!”
이 말을 들은 늙은 황소가 젊은 황소에게 점잖게 한마디 했다.
“이봐! 젊은 친구! 달려가지 말고 천천히 걸어가서
모두 차지 하자구! (Get them all!)”’
그때 우리는 한참을 맘껏 웃고 친구가 되었다.
이제 내가 그때 그의 나이가 된 지난 지금까지
좋은 친구로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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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을 이용하는 방법
1.얼굴이 어둡게 나올 때
얼굴이 어둡게 나오는 것은 모델의 뒤가 밝고 앞이 어둡기 때문이다. 이 같은 실수는 사진 찍히는 프레임 전체의 밝기의 평균을 계산해서 조리개를 열어주기 때문이다. 이런 경우에는 스팟(Spot)측광을 하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스팟측광이란 프레임 전체의 빛의 양을 계산하는게 아니라 가운데 지점의 밝기에 따라 조리개를 열어주는 방법이다.
이 방법을 사용하면 역광에서도 인물의 얼굴을 어둡지 않게 찍을 수 있다. 플래시를 써보는 것도 방법이다. 밝은 낮에라도 플래시를 쓰면 역광이라도 얼굴을 밝게 찍을 수 있기 때문이다. 코나 모자의 그림자를 없애는 방법도 있다. 햇볕 때문에 얼굴에 그림자가 생긴다면 A4용지나 은박 돗자리를 발 아래에 깔아 빛을 반사시켜 그림자를 없앨 수 있다.
박영홍 J&P스튜디오 실장은 “좋은 사진을 찍는 비결은 불필요한 그림자를 없애는 것”이라며“어디에나 좋은 빛은 있는 만큼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빛을 방향을 조절해 주면 된다”고 말했다.
2.플래시를 사용하면 얼굴이 희게 나올 때
뒷배경이 어둡기 때문에 얼굴이 하얗게 나온다고 보면 된다. 찍으려는 대상의 일부만 밝게 나오고 일부는 어둡게 나오는 것은 셔터가 열리는 순간과 플래시가 터지는 시간이 맞지 않기 때문이다. 이를 동조(同調)라고 하는데 동조는 카메라 마다 다른 만큼 매뉴얼을 보고 설정하면 된다.
3.야간촬영시 배경이 어둡게 나올 때.
컴팩트 카메라를 사용할 경우 자주 발생하는 현상이다 . 카메라가 플래시를 켜는 순간 피사체에만 초점이 맞춰지면서 조리개를 열어주지 못해 빛이 적게 들어왔기 때문이다. 이럴 때는 야경인물 모드를 사용하면 뒷배경이 얼마나 어두운지 계산해서 셔터스피드를 조절해준다. 이 방법을 사용하면 사진이 약간 흔들릴 수 있는데 이를 방지하려면 삼각대를 쓰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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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구도를 잡는 방법
사진을 찍는 기술이 아무리 좋아도 구도를 못잡으면 사진은 조잡해진다. 어떤 의미에서는 좋은 사진을 찍는 과정의 마지막 단계라고 할 수 있다. 좋은 구도의 사진을 촬영하려면 다음과 같은 요령을 염두에 둬야 한다.
1.배제하라.(사진 한장에 너무 많은 것을 찍으려고 하지 마라.)
2.다가서라 (사진이 좋지 못한 것은 너무 멀리서 촬영했기 때문인 경우가 많다.)
3.발로 찍어라(줌 기능을 사용하려고 하기 보다는 방향이나 거리를 바꿔서 다양한 구도를 잡아라)
4.배경과 인물을 분리해라.(멀리 있는 것과 가까이 있는 사물이 평면 안에 있기 때문에 얼마든지 함께 찍을 수 있다.)
5.처음에는 전형적인 구도를 따르라.(대표적인 것이 3등분 구도다. 풍경사진을 찍을 때 사진을 3등분 하고 찍으려는 대상을 1/3선에 놓고 촬영해 보라. 훨씬 안정감을 줄 것이다. 인물사진도 얼굴을 정가운데 두면 안되고 눈이 3등분선을 지나가게 해주는 것이 좋다.)
6.상반신을 찍을 때 무릎이나 발목을 잘라 찍지 마라. 어설프게 무릎에서 자르는 것 보다 차라리 허리에서 자르거나 다리를 다 살리는 것이 낫다.
7.인물사진을 찍을지 풍경사진을 찍을 지 하나를 선택하고 나머지 하나는 포기하라.
반(半)셔터
셔터를 두 번에 나눠서 누른다. 반셔터를 잘 활용하면 오토포커스(자동초점) 기능을 극대화 할 수있다. 사진이 훨씬 또렷해진다.
▲종이사진으로 보관할 경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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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가장 중요한 공간은 바로 침실이다. 사람은 잠을 자는 동안 생체 에너지를 자연스럽게 얻기도 하고 잃기도 한다. 이런 생명력의 원천인 자연 에너지를 흡수할 수 있는 침실이야말로 집안의 흥망성쇠를 결정하는 원동력. 먼저 기본이 되는 침실을 잘 만들어야 그 밖의 소품 연출 역시 집안에 좋은 기운을 불러들이는 데 상승 에너지를 얻게 된다. 침실 꾸밈의 기본원칙을 살핀 다음, 현관과 침실 위치로 상생과 상극을 체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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